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3887	♡ 마리아께 대한 신심 ♡	2010-03-13	이부영	422	3	0
53892	[강론] 사순 제 4주일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	2010-03-13	장병찬	383	3	0
53902	사진묵상 - 법정스님께서 열반하셨습니다.	2010-03-13	이순의	654	3	0
53903	너의 영혼을 평화롭게 유지하라	2010-03-13	김중애	453	3	0
53904	(476) 남는이 |3|	2010-03-13	김양귀	431	3	0
53907	Re:(477) 남는이 |1|	2010-03-13	김양귀	190	4	0
53911	3월14일 야곱의 우물- 루카15,1-3.11-32 / 렉시오 디비나에 ... |2|	2010-03-14	권수현	373	3	0
53921	<사랑은 나눌수록 더 크집니다>-박인규	2010-03-14	김종연	481	3	0
53934	♡ 성모님을 모심 ♡	2010-03-15	이부영	449	3	0
53943	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	2010-03-15	주병순	326	3	0
53954	자기답게 사는 것 |7|	2010-03-16	김광자	664	3	0
53957	그 부모에게서 자식은 무얼 배울까 |1|	2010-03-16	지요하	676	3	0
53966	열심하지만 하느님을 찾지 못하는 이유 |2|	2010-03-16	김중애	562	3	0
53967	♥죽음을 신뢰와 즐거움으로 대하기	2010-03-16	김중애	401	3	0
53968	너 자신으로부터 도망치지 마라	2010-03-16	김중애	523	3	0
53988	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|7|	2010-03-17	김광자	576	3	0
53993	3월17일 야곱의 우물- 요한5,17-30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3|	2010-03-17	권수현	499	3	0
54000	소통기도.......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3|	2010-03-17	이은숙	727	3	0
54015	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|4|	2010-03-18	김광자	546	3	0
54024	♡ 귀기울이는 제자 마리아 ♡	2010-03-18	이부영	412	3	0
54026	순수한 슬픔 [허윤석신부님]	2010-03-18	이순정	504	3	0
54029	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 / [복음과 묵상]	2010-03-18	장병찬	387	3	0
54032	♥하느님의 지성소(至聖所)는 바로 인간이다.	2010-03-18	김중애	414	3	0
54041	"소통(疏通)의 중심" - 3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	2010-03-18	김명준	427	3	0
54048	<아버지란!!!......>	2010-03-19	김종연	470	3	0
54058	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- 성모 마리아와 성체 / [복음과 묵상 ...	2010-03-19	장병찬	407	3	0
54075	신성 모독과 성령 모독 |1|	2010-03-19	김용대	568	3	0
54085	♡ 영혼은 영적인 것 ♡	2010-03-20	이부영	425	3	0
54105	대인관계를 개선시키는 대화법	2010-03-20	김용대	595	3	0
54110	3월2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8,1-11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2|	2010-03-21	권수현	479	3	0
54120	♥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갈 시간이 없다.	2010-03-21	김중애	384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