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4131 "..... 목이 메입니다 |2|  2010-03-22 민극기 6023 0
54159 "나는 세상의 빛이다" - 3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3-22 김명준 5253 0
54196 ♡ 좋으신 어머니 ♡ |1|  2010-03-24 이부영 5823 0
5422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7|  2010-03-25 김광자 6203 0
54228 사랑의 열매 - 참 인내. |3|  2010-03-25 유웅열 4243 0
54231 ♡ 덕으로 짠 고운 옷감 ♡   2010-03-25 이부영 5143 0
54237 가장 강한 기다림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25 이순정 5803 0
54238 축복받은 사람 / 지혜에 이르는 길 / [복음과 묵상] |2|  2010-03-25 장병찬 5673 0
54239 십자가의 꽃길 |4|  2010-03-25 조경희 5543 0
54250 화 - 거리두기   2010-03-25 김중애 4863 0
54253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|7|  2010-03-26 김광자 5023 0
54262 3월26일 야곱의 우물- 요한10,31-42 묵상/ 어디에나 계신 주님 ... |2|  2010-03-26 권수현 3983 0
54264 침묵을 통한 치유   2010-03-26 김중애 4843 0
54274 탕자의 말 - 이인평   2010-03-26 이형로 4493 0
54277 세상과 자신에게서 온전히 죽기 위하여   2010-03-26 김중애 3843 0
54284 어떤 수도자 |4|  2010-03-27 김광자 5023 0
54290 3월2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1,45-56 묵상/ 우리가 선택할 수 ... |1|  2010-03-27 권수현 3523 0
54296 자아의 이기심   2010-03-27 김중애 3713 0
54305 죽어야 산다.   2010-03-27 김중애 4933 0
54310 가장 위대한 사랑--구속(救贖)   2010-03-27 김용대 4493 0
54321 자신보다 하느님을 더 사랑하라.   2010-03-28 김중애 3623 0
54327 파우스티나 성녀와 하느님의 자비심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28 장병찬 8673 0
54347 인내와 교만. |2|  2010-03-29 유웅열 5883 0
54348 하느님의 자비 주일과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29 장병찬 5643 0
54363 아플만큼 아파야 한다   2010-03-29 김용대 5813 0
5436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3-30 김광자 5573 0
54366 아름다운 용서 |4|  2010-03-30 김광자 6453 0
54369 인내는 하느님의 선물인가? |2|  2010-03-30 유웅열 4413 0
54371 자비의 예수님께 드린 기도 (성녀 파우스티나)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30 장병찬 4323 0
54384 "너는 나의 종, 너에게서 내 영광이 드러나리라." - 3.30, 이수 ...   2010-03-30 김명준 413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