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6540 † 체포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/ ... |1|  2022-07-26 장병찬 8800 0
15679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8-08 김명준 8800 0
157308 [순교자성월 묵상] 무명 순교자들을 기억하시나요? / 내레이션 - 이현 ... |1|  2022-09-01 사목국기획연구팀 8801 0
157472 누구든지 다 배우고 나면 스승처럼 될 것이다. |1|  2022-09-09 최원석 8802 0
16428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7-17 박영희 8804 0
1453 진리가 자유롭게 한다는 것은 어떤 삶인가? |2|  2011-09-02 이정임 8805 0
8850 왜 다른 아이들은 구하지 않았나요? |4|  2004-12-28 이인옥 8794 0
9238 봄은 '이미'왔으나 '아직' 오지 않았다! |4|  2005-01-28 이인옥 8798 0
9240 Re:봄은 '이미'왔으나 '아직' 오지 않았다! |1|  2005-01-28 허미옥 6900 0
9300 봉헌 |1|  2005-02-02 김성준 8791 0
9401 성모님의 꿈 (제 13차 세계 병자의 날) |1|  2005-02-10 이현철 8794 0
9976 빨래는 얼면서 마르고 있다   2005-03-18 노병규 8792 0
10041 준주성범 제3권 50장 사람이 위로가 없을 때 하느님께 의탁할 것5~ ... |1|  2005-03-22 원근식 8792 0
10575 고해성사는 하느님의 최상의 선물입니다.   2005-04-22 장병찬 8791 0
10589 날마다 예수님에게 매질하는 사람들   2005-04-23 장병찬 8793 0
11359 겨울과 봄 사이 |4|  2005-06-22 이재복 8791 0
11882 '사람의 아들'과 '하느님의 아들' |6|  2005-08-06 이인옥 8799 0
13085 미사로 시작하는 하루는 |6|  2005-10-26 김창선 8799 0
13984 내 영혼아, 주님을 찬미하여라.   2005-12-07 주병순 8791 0
14283 판공을 앞두고 삶을 되돌아보며....   2005-12-18 노병규 8798 0
14839 틈틈히 기도하시는 예수님 |1|  2006-01-11 김선진 8794 0
15554 우리가 가야할 곳에서,주님의 기다림만 길어지실 뿐입니다 |13|  2006-02-10 조경희 8799 0
17154 ♧ 참된 죽음[부활 성야] |4|  2006-04-15 박종진 8794 0
17519 자네 큰아버지는 도대체 몇 분인가? |3|  2006-05-01 양승국 87917 0
192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6-07-25 이미경 8795 0
20729 평창강 강가에서 / 류해욱 신부님 |17|  2006-09-20 박영희 8796 0
20976 내가 할 수 있는 일 |2|  2006-09-29 김건희 8792 0
21560 유연성, 부드러움, 낙관주의 |4|  2006-10-17 양승국 87910 0
24976 [강론] 인간 돈보스코 l 양승국 신부님 |5|  2007-01-31 노병규 87911 0
27279 기도와 끓는 물 |4|  2007-05-04 허윤석 8796 0
27289 Re:기도와 끓는 물 |1|  2007-05-04 이은숙 3573 0
27707 ♡♥ 서로 사랑하여라~♥♡ |8|  2007-05-23 지봉선 879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