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4687 마음이 말하는 것은 무엇일까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09 이순정 5973 0
54715 4월10일 야곱의 우물- 마르16,9-15 묵상/ 현실은 늘 그 반대다 |2|  2010-04-10 권수현 4123 0
54728 뽑히운 이들에게 내리시는 축복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4-10 이순정 4013 0
54731 책임 |1|  2010-04-10 김중애 4533 0
5473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4-11 김광자 3933 0
54755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   2010-04-11 주병순 3793 0
54760 인디언 수우족의 기도문 |2|  2010-04-12 김광자 6673 0
54763 4월12일 야곱의 우물- 요한3. 1-8 묵상/ 하느님 안에서 철이 든 ... |2|  2010-04-12 권수현 4463 0
54765 <'돈'이란?>   2010-04-12 김종연 5623 0
54770 부활과 세례의 의미 |2|  2010-04-12 김용대 6053 0
54783 "하느님을 향(向)한 삶" - 4.12,   2010-04-12 김명준 4733 0
54792 돈을 내놓았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13 이순정 5513 0
54812 지금 이 순간, 바로 여기에 |2|  2010-04-13 김광자 4693 0
54832 기도로 만나는 예수님   2010-04-14 김중애 4723 0
5484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4-15 김광자 5263 0
54859 소명을 받은 사람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4-15 장병찬 4063 0
54867 영적 진보를 이룩하기 위한 가장 좋은 수단   2010-04-15 김중애 4083 0
54875 ♡ 다시 태어나도 ♡ |2|  2010-04-16 이부영 5733 0
54889 우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별의 주인 - 이인평   2010-04-16 이형로 3793 0
54894 언제나 그리움으로 |6|  2010-04-17 김광자 4503 0
54905 거룩함을 갈망하는 사람들 |2|  2010-04-17 김중애 4033 0
54908 "예전의 것들은 이제 기억되지도 않고, 마음에 떠오르지도 않으리라." ... |1|  2010-04-17 이순정 4523 0
54910 "주님은 우리의 선장(船長)이시다" - 4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10-04-17 김명준 3803 0
54942 4월19일 야곱의 우물-요한6,22-29 묵상/ 빈 마음에 |1|  2010-04-19 권수현 4663 0
54958 맑고 넉넉한 사랑 |4|  2010-04-20 김광자 6443 0
54966 장애인 취급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20 이순정 4953 0
54970 영혼을 강하게 해주는 고해성사   2010-04-20 김중애 5623 0
54975 (487)○ 주님이 말씀하신다. 나는 생명의 빵이니, 나에게 오는 사람 ... |6|  2010-04-20 김양귀 4763 0
54976 (488) 옛터 |3|  2010-04-20 김양귀 3853 0
54978 (489)추억 속에 남아있는 지난 성탄절을 사랑합니다.(핑크공주 베로 ... |4|  2010-04-20 김양귀 41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