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4981 믿음의 은총을 받는것   2010-04-20 김중애 4053 0
54989 성체성사가 '강생신비의 재현' 이다면 [거짓 예언(자)]   2010-04-20 장이수 3203 0
54990 가짜 그리스도(구속자), 다른 예수 [아버지께서 주시는 사람]   2010-04-21 장이수 3783 0
5499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4-21 김광자 4513 0
54997 4월2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35-40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한는 ... |2|  2010-04-21 권수현 4163 0
55004 나의 부활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21 이순정 4123 0
55006 상처를 준 모든 말에는 진실이 담겨 있다.   2010-04-21 김중애 5053 0
55009 사랑안에 거니는 사람은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21 이순정 4673 0
55015 성체는 마리아의 살이 아니다 [하느님의 빵 / 목요일] |2|  2010-04-21 장이수 3183 0
55026 소중한 오늘 하루 |8|  2010-04-22 김광자 6063 0
55063 4월23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 52-59 묵상/ 참된 양식과 참된 ... |1|  2010-04-23 권수현 3653 0
55075 '어떻게 자기 살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6|  2010-04-23 정복순 4753 0
55092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4-24 김광자 3973 0
55097 부활 제4주일 / 성소주일-만민을 위한 거룩한 부르심   2010-04-24 원근식 4313 0
55119 세상의 최고의 것을 주라 / 마더 데레사 |2|  2010-04-25 김광자 4843 0
55124 4월25일 야곱의 우물- 요한10,27-30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2|  2010-04-25 권수현 3863 0
55137 성체를 거룩하게 모시고 싶습니까 [살로 된 빵]   2010-04-25 장이수 3823 0
5514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4-26 김광자 5503 0
55162 주님처럼 우리죄를 매장합시다. |3|  2010-04-26 김중애 4503 0
55164 우리를 시험하시는 목적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4-26 장병찬 4403 0
55171 "모든 벽(壁)은 또 하나의 문(門)이다" - 4.26, 이수철 프란치 ...   2010-04-26 김명준 3893 0
55172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|4|  2010-04-26 김광자 4583 0
55173 [담양_이태석 신부_무지개] 고운 빛 눈 뜰 수 없어라 |2|  2010-04-26 심재영 9043 0
55181 오프라 윈프리의 신앙 |4|  2010-04-27 김광자 6733 0
55195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  2010-04-27 주병순 3873 0
55203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|4|  2010-04-27 김광자 4923 0
5520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4-28 김광자 4613 0
55209 4월28일 야곱의 우물- 요한12,44-50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3|  2010-04-28 권수현 4093 0
55218 '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4-28 정복순 5023 0
55220 더 큰 성탄절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28 이순정 45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