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701 언제나 위안을 주시는 베드로 사도 |5|  2006-02-16 양승국 96714 0
15705 "내가 나이기에 나를 사랑하시는, 나의 하느님!" |13|  2006-02-16 조경희 70514 0
15937 희망과 가능성으로 가득 찬 사랑스런 존재 |4|  2006-02-25 양승국 94214 0
16273 극복되어야 할 ‘끼리끼리’ 문화 |5|  2006-03-10 양승국 83114 0
16404 白色 |13|  2006-03-15 조경희 92514 0
16566 [사제의 일기] * 스스로 시들어간 꽃 . . . . . . 이창덕 ... |8|  2006-03-22 김혜경 92914 0
16624 두려움으로부터의 해방 / 존 포웰 신부님 |9|  2006-03-24 황미숙 94114 0
16625 '율법의 완성인 사랑' |2|  2006-03-24 정복순 69914 0
16715 모욕당할 때 마다 |11|  2006-03-28 황미숙 92214 0
16718 3월 28일 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예수를 만난 사람 |2|  2006-03-28 조영숙 73514 0
17033 아직 눈부신 하늘 아래 살아있기에 |1|  2006-04-10 양승국 80814 0
17200 우리가 그분의 이름을 부를 때 마다 |1|  2006-04-17 양승국 1,04714 0
17225 더 이상 붙들지 마라 ("회장님" 이란 호칭) |10|  2006-04-18 박영희 95614 0
17351 고달프던 일상(日常)이 눈부신 경이로움으로 |2|  2006-04-23 양승국 94014 0
17364 4월 24일 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결코 쉽지 않음 |4|  2006-04-24 조영숙 70714 0
17374 (77) 밭으로 간 신부 / 김귀웅 신부님 |10|  2006-04-24 유정자 1,33814 0
174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마태오] |6|  2006-04-27 이미경 92914 0
17445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다는 고백 |9|  2006-04-27 박영희 69214 0
17487 귀거래사(歸去來辭) |5|  2006-04-29 이미경 71514 0
17604 회심하는 인간 |11|  2006-05-04 이미경 70414 0
17657 (461) 십자가에서 내려오신 예수님에 관한 나의 견해 |4|  2006-05-06 이순의 76514 0
17685 "생명의 문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|1|  2006-05-08 김명준 73714 0
17782 그동안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|33|  2006-05-12 박영희 1,13814 0
18203 여러분 자신에게 감사하십시오 |5|  2006-06-04 양승국 98414 0
18476 혹시 하느님께서 허락하시면 |7|  2006-06-16 양승국 92214 0
18534 어느사제의 기도 / 옮겨온글 |2|  2006-06-20 노병규 1,06714 0
18689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- 5 / 송봉모 신부님 |5|  2006-06-27 노병규 1,12914 0
18693 토선생 vs 토제자 |3|  2006-06-27 양승국 1,01414 0
19091 감동은 동감할 때 주어집니다 |10|  2006-07-17 박영희 75114 0
19284 공동체 쇄신과 성장의 비결 |4|  2006-07-25 양승국 1,073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