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002 '보시다시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05-25 정복순 4323 0
56032 5월26일 야곱의 우물- 마르10,32-45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2|  2010-05-26 권수현 4643 0
56054 십자가가 되어 살아갑니다.   2010-05-26 한성호 3773 0
56055 만년 소녀의 ‘꽃꿈’ 이야기 |3|  2010-05-26 지요하 7623 0
5605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5-27 김광자 5113 0
56094 이해(理解)는 아름다움의 시작입니다 |4|  2010-05-28 김광자 7133 0
56107 5월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1,11-26 묵상/ 커가는 사랑 |1|  2010-05-28 권수현 3773 0
56111 사랑은 주는것이 아닌데요 |6|  2010-05-28 이재복 4643 0
56113 마태오 복음서 8,12의 하느님 나라의 상속자들이란??? |3|  2010-05-28 소순태 3343 0
5612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5-29 김광자 3713 0
56131 삼위 일체 대축일 |1|  2010-05-29 원근식 4513 0
56133 ♡ 성체조배는 ♡   2010-05-29 이부영 3993 0
56135 '고통 뒤에 숨겨진 은총'   2010-05-29 김중애 5693 0
56137 기분좋은 발견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29 이순정 3883 0
56138 우리의 진정한 회복의 시간은?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29 이순정 4163 0
56161 준성사의 은총을 누리자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5-30 이순정 4513 0
56173 친구의 향기를 사랑합니다 |4|  2010-05-30 김광자 4353 0
56195 사랑할 사람을 사랑하지 않았나요? |1|  2010-05-31 김중애 5123 0
56197 마리아의 것은 마리아께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  2010-05-31 장이수 3633 0
56223 예수님은 사랑의 하느님이시다 / 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오너라   2010-06-01 장병찬 3193 0
56240 6월2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 18-27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2|  2010-06-02 권수현 3943 0
56252 이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은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는 것   2010-06-02 김중애 5643 0
5626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6-03 김광자 6053 0
56268 6월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28ㄱㄷ-34 묵상/ 우리를 사랑하게 ... |1|  2010-06-03 권수현 4603 0
56270 <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6-03 김종연 3963 0
56276 사랑의 탄생 [사람에게 사랑받고자 하시는 거지 하느님] |1|  2010-06-03 장이수 4053 0
56280 세상의 평화와 하늘나라의 평화---롤하이저 신부 |1|  2010-06-03 김용대 5153 0
56297 ♡ 거룩한 감실 ♡   2010-06-04 이부영 3823 0
56298 암을 이기신 87세 노친이 투표를 했습니다 |1|  2010-06-04 지요하 3703 0
56327 ♡ 하느님의 은총 ♡   2010-06-05 이부영 325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