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9950 우리가 거룩하게 되기를 바라시는 주님   2015-10-21 김중애 6220 0
99949 말씀과 성체로 오시는 분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2|  2015-10-21 강헌모 9691 0
99948 자신의 궁방에 무엇을 심었습니까? |1|  2015-10-21 김중애 8550 0
99947 말씀의초대 2015년 10월 21일 [(녹) 연중 제29주간 수요일]   2015-10-21 김중애 6150 0
99946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뜻밖의 선물처럼 오시는 주님   2015-10-21 노병규 1,15217 0
99945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|4|  2015-10-21 조재형 1,05113 0
99944 ■ 인간 존엄성이 보장되는 게 삶의 기쁨 / 복음의 기쁨 71   2015-10-21 박윤식 7570 0
9994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1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 ... |10|  2015-10-21 김태중 8437 0
99942 귀가歸家 준비 -충실하고 슬기로운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3|  2015-10-21 김명준 1,17711 0
99941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이종경 신부(의정부교구 신앙교육원) <연중 ... |1|  2015-10-21 김동식 8023 0
99939 10.21수.♡♡♡ 지금 매를 맞는 것이 낫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5-10-20 송문숙 9618 0
99938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나눔 정신으로 함께 사는 예수님의 길 |4|  2015-10-20 이기정 7558 0
99937 ♣ 10.21 수/ 주님을 향한 충실성과 사랑의 책임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5-10-20 이영숙 9915 0
99936 재산이 생명을 보장하지 못한다. |1|  2015-10-20 유웅열 7010 0
99935 믿음나무 |1|  2015-10-20 최용호 7590 0
9993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5-10-20 이미경 1,1436 0
9993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5-10-20 이미경 9473 0
99932 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   2015-10-20 주병순 7490 0
99931 "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있는 종들"(10/20) - 김우성비오신부 ... |1|  2015-10-20 신현민 8390 0
1930 거룩한 내맡김으로 시어머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었습니다. |16|  2015-10-20 김명희 2,47422 0
99930 행복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2|  2015-10-20 강헌모 1,0023 0
99929 수용과 뉘우침과 개선 |3|  2015-10-20 김중애 8922 0
99928 말씀의초대 2015년 10월 20일 [(녹) 연중 제29주간 화요일]   2015-10-20 김중애 6310 0
99926 행복하여라, 깨어 있는 사람들!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3|  2015-10-20 김명준 1,1138 0
99925 ■ 등불을 켜고 허리엔 띠를 /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|1|  2015-10-20 박윤식 9002 0
99924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|5|  2015-10-20 조재형 1,05113 0
99923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은성제 신부(서울대교구 대학생사목부)<연중 ... |1|  2015-10-20 김동식 8489 0
99922 10.20.화. ♡♡♡ 행복하여라, 깨어있는 종들!. - 반영억 라파엘 ... |2|  2015-10-19 송문숙 1,05210 0
99921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영원까지 계획하는 큰 인물 |4|  2015-10-19 이기정 7628 0
99920 † 너희는 가서, 세례를 주고, 가르쳐, 제자로 삼으라!   2015-10-19 윤태열 1,05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