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7250	♡ 배움 ♡	2010-07-12	이부영	473	3	0
57252	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	2010-07-12	주병순	476	3	0
57254	무연자비(無緣慈悲) |2|	2010-07-12	김용대	567	3	0
57260	하느님께 대한 신뢰 |1|	2010-07-12	김중애	455	3	0
57272	'불행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	2010-07-13	정복순	470	3	0
57292	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	2010-07-14	김광자	636	3	0
57296	하느님께서 어련히 알아서 하시겠는가?	2010-07-14	김용대	482	3	0
57317	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	2010-07-15	김광자	569	3	0
57335	저녁 기도 - 이인평	2010-07-15	이형로	530	3	0
57351	오늘의 복음과 묵상 |8|	2010-07-16	김광자	479	3	0
57367	Re: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 축일에 . . . |11|	2010-07-16	박계용	246	4	0
57358	♡ 기쁜소식 ♡	2010-07-16	이부영	387	3	0
57363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16주일. 2010년 7월 18일.)	2010-07-16	강점수	426	3	0
57366	자신의 장례식을 설계하는 시대 |1|	2010-07-16	김용대	580	3	0
57372	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 |2|	2010-07-16	김광자	532	3	0
57379	7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2,14-21 묵상/ 그분의 이름에 희 ... |1|	2010-07-17	권수현	350	3	0
57381	♡ 행복한 당신 ♡	2010-07-17	이부영	345	3	0
57382	야명조 |3|	2010-07-17	이재복	358	3	0
57386	하늘이 베푸신 달란트 |2|	2010-07-17	지요하	457	3	0
57397	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	2010-07-18	김광자	435	3	0
57400	꽃잎이 질때 |2|	2010-07-18	이재복	468	3	0
57414	네가 은총을 더 많이 받아야 할 이유라도 있느냐? |2|	2010-07-19	김용대	502	3	0
57419	♡ 마음의 평화 ♡	2010-07-19	이부영	527	3	0
57439	♡ 새로움 ♡ |2|	2010-07-20	이부영	518	3	0
57441	골룸바의 일기 |7|	2010-07-20	조경희	516	3	0
57455	7월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131-9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 ... |1|	2010-07-21	권수현	518	3	0
57457	♡ 행복의 전주곡 ♡	2010-07-21	이부영	489	3	0
57462	낭비하시는 하느님 사랑 l 오늘의 묵상	2010-07-21	노병규	631	3	0
57464	골룸바의 일기 |5|	2010-07-21	조경희	530	3	0
57475	♡ 영원함 ♡	2010-07-22	이부영	460	3	0
57478	생활인의 참 삶은 어떤 것일까? |1|	2010-07-22	유웅열	699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