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7499 도둑을 보고 크게 웃었다   2010-07-23 김용대 4073 0
57518 ♡ 어린아이처럼 ♡   2010-07-24 이부영 3543 0
57524 <고단한 인생살이>   2010-07-24 배동민 5573 0
57531 원하는 것을 현실대로 받아들이는 믿음   2010-07-24 김장섭 3743 0
57532 항상 파란 불 일수만은 없다   2010-07-24 김광자 4283 0
57547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  2010-07-25 주병순 3563 0
57564 <결혼에 대하여> |4|  2010-07-26 배동민 5253 0
57579 '해와 같이 빛날 것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7-27 정복순 5363 0
57582 <언제 죽어도 좋아?>   2010-07-27 배동민 5333 0
57605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  2010-07-28 주병순 3403 0
57613 오늘의 성인 - 성녀 마르타 기념일   2010-07-29 노병규 5353 0
57615 7월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0,38-42 묵상/ 고귀한 일 |1|  2010-07-29 권수현 4953 0
57619 <행복 선언>(마태 5,3-16)-공동번역 해설 증보판   2010-07-29 배동민 3473 0
57632 나는 그분을 알고, 사랑하고, 믿는다 ㅣ 오늘의 묵상   2010-07-29 노병규 3643 0
57634 "환대의 집, 환대의 사람들" - 7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10-07-29 김명준 3833 0
5763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7-30 김광자 4443 0
57644 ♡ 마음의 평화 ♡   2010-07-30 이부영 5973 0
57652 <우리나라에서는 누가 살만 한가>   2010-07-30 배동민 3693 0
57662 꿈을 가진이가 더 아름답다 |4|  2010-07-30 김광자 4123 0
57669 ♡ 발견 ♡   2010-07-31 이부영 3213 0
57678 <모두 함께 사는 아버지의 나라> |3|  2010-07-31 배동민 3683 0
57697 사유   2010-08-01 이재복 3363 0
5773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8-03 김광자 4673 0
57750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|1|  2010-08-03 주병순 3683 0
57756 <결혼을 하든지, 애인을 만들든지 해라> |1|  2010-08-03 박광호 6523 0
57797 ♡ 하느님의 일 ♡   2010-08-05 이부영 5013 0
57826 <'부부사랑'과 '사람사랑'의 연관성>   2010-08-06 박광호 5053 0
5784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8-07 김광자 4963 0
57875 <하느님을 만나고 오신 아주머니>   2010-08-08 신주영 4513 0
57894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   2010-08-09 주병순 40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