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9791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몸의 정결예식보다 마음의 정결예식 |1|  2015-10-13 노병규 1,12113 0
99790 품위있는 멋진 삶 -꿈과 현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... |4|  2015-10-13 김명준 1,1349 0
99789 ■ 믿음의 본질은 사랑과 자비의 정신 / 복음의 기쁨 67 |2|  2015-10-13 박윤식 7182 0
99788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|6|  2015-10-13 조재형 91215 0
99787 십자가의 길 |1|  2015-10-13 최용호 7183 0
99786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은성제 신부(서울대교구 대학생사목부)<연중 ... |2|  2015-10-13 김동식 7363 0
99785 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 |1|  2015-10-13 주병순 5591 0
99784 10.12.화. ♡♡♡ 자선의 씨앗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3|  2015-10-12 송문숙 84611 0
99783 ♣ 10.13 화/ 깨끗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  2015-10-12 이영숙 1,1277 0
99782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영원생명 위해선 어찌 했나요. |5|  2015-10-12 이기정 6008 0
99781 신앙의 길   2015-10-12 신삼순 6921 0
99780 하느님의 자비심에 대한 5단기도 방법   2015-10-12 김중애 1,6520 0
9977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28주간 화요일)『위선 ... |1|  2015-10-12 김동식 6473 0
99777 신앙은 하느님과의 만남과 체험을 통하여 이룩되어야 합니다. |2|  2015-10-12 유웅열 8343 0
213 묵주기도의 열매 |3|  2015-10-12 이순아 3,8636 0
99776 그러나 보라,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  2015-10-12 최원석 7090 0
9977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10-12 이미경 1,09913 0
9977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5-10-12 이미경 7747 0
99773 ★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5-10-12 이미경 6984 0
99772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  2015-10-12 주병순 5552 0
99771 거룩한 성체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  2015-10-12 강헌모 7632 0
99770 "여기에 있다"(10/12) - 김우성비오신부님 복음묵상 |1|  2015-10-12 신현민 8231 0
99769 하느님의 평화 |1|  2015-10-12 김중애 6241 0
99768 말씀의초대 2015년 10월 12일 [(녹) 연중 제28주간 월요일]   2015-10-12 김중애 5920 0
99767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매일의 삶 자체가 가장 뚜렷한 표징인데... |2|  2015-10-12 노병규 93815 0
99766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|4|  2015-10-12 조재형 78213 0
99765 부르심과 회개의 응답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 ... |5|  2015-10-12 김명준 92111 0
99764 ■ 회개를 통한 찐한 은총의 체험을 /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|2|  2015-10-12 박윤식 6932 0
9976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6.'내맡긴다'는 말의 의미는 ... |7|  2015-10-12 김태중 8586 0
99762 10.12.♡♡♡. 마음을 바꾸어라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- |1|  2015-10-12 송문숙 832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