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8213	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저를 만들어 주소서.	2010-08-25	김중애	445	3	0
58226	준비하고 있어라. |1|	2010-08-26	주병순	500	3	0
58227	독서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갖자! |2|	2010-08-26	유웅열	444	3	0
58238	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	2010-08-27	김광자	469	3	0
58259	부족함과 행복함 |4|	2010-08-28	김광자	410	3	0
58269	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	2010-08-28	주병순	351	3	0
58275	♡ 천국의 길 ♡ |1|	2010-08-28	이부영	384	3	0
58278	사랑하는 이와 함께 있음 |1|	2010-08-28	김중애	356	3	0
58281	"착하고 성실한 주님의 종" - 8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	2010-08-28	김명준	390	3	0
58282	♥명예욕은 자신의 삶의 주도권을 외부에 맡기어 분열 |1|	2010-08-28	김중애	407	3	0
58285	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	2010-08-29	김광자	404	3	0
58295	네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! [허윤석신부님] |1|	2010-08-29	이순정	473	3	0
58299	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	2010-08-30	김광자	504	3	0
58308	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,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...	2010-08-30	주병순	368	3	0
58314	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	2010-08-31	김광자	790	3	0
58317	예수님의 권위와 힘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? |2|	2010-08-31	김용대	500	3	0
58326	"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" [성령 모독]	2010-08-31	장이수	406	3	0
58328	주일(주님의 날)을 거룩하게 지내는 방법과 그 유래에 대하여 |2|	2010-08-31	소순태	342	3	0
58332	그대 때문에.............. |2|	2010-09-01	손수영	482	3	0
58334	순교정신의 뿌리인 성모신심 [허윤석신부님]	2010-09-01	이순정	517	3	0
58340	[9월 2일] 성시간 (聖時間) |2|	2010-09-01	장병찬	420	3	0
58343	<원수에게 어떻게 사랑씩이나!>	2010-09-01	장종원	417	3	0
58348	"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” [목요일]	2010-09-01	장이수	314	3	0
58353	(527)*가을을 환영하는 길목에서 ... |2|	2010-09-01	김양귀	409	3	0
58363	주문모 신부님과 성모신심 [허윤석신부님]	2010-09-02	이순정	478	3	0
58382	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	2010-09-03	주병순	373	3	0
58386	♡ 생의 주인이신 하느님 ♡	2010-09-03	이부영	429	3	0
58396	하늘 나라와 천국은 어떻게 다를까요? |2|	2010-09-03	소순태	457	3	0
58407	♡ 마음의 열쇠 ♡	2010-09-04	이부영	442	3	0
58408	나의 십자가는 누가 지워준 것인가?	2010-09-04	김용대	644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