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1359 강렬하게 아주 강렬하게 살아라!   2021-12-03 김중애 8752 0
1519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01) |2|  2022-01-01 김중애 8756 0
152435 <고독이 떠받드는 공동체>   2022-01-22 방진선 8752 0
15287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2-07 김명준 8751 0
153781 스승, 사랑과 섬김 |3|  2022-03-15 최원석 8756 0
156485 하루 한 생각   2022-07-24 김중애 8751 0
156678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|1|  2022-08-02 주병순 8750 0
157465 필요한 것 하나만 선택하라!/송봉모신부님 |2|  2022-09-09 김중애 8754 0
2517 21 07 21 수 평화방송 미사 전 중 후 10번을 가스 토해내고 침 ...   2022-09-15 한영구 8750 2
9767 16. 어린 아이와 같이 된다는 것 |4|  2005-03-04 박미라 8743 0
9851 야곱의 우물(3월 10일)매일성서묵상-♣ 나를 위한 증언 ♣ |2|  2005-03-10 권수현 8741 0
10642 기도(7) |1|  2005-04-27 김성준 8742 0
10709 영성체할때 드리는 기도   2005-05-01 장병찬 8742 0
11060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복음묵상(2005-05-26)   2005-05-26 노병규 8744 0
11787 (퍼온 글) 십원짜리   2005-07-29 곽두하 8744 0
12110 [묵상]천국 훔치기 |4|  2005-08-28 유낙양 8746 0
12403 힘들 때 필요한 3가지 음성   2005-09-19 장병찬 8746 0
12747 (397) 사랑은 죄였습니다. |3|  2005-10-07 이순의 8745 0
13121 (409) 양귀비 |3|  2005-10-27 이순의 8747 0
13621 나의 기도   2005-11-19 조송자 8740 0
13774 우리와 같이 걷고 계시는 예수님   2005-11-26 노병규 8741 0
13785 깨어 있어라.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.   2005-11-27 양다성 8741 0
14122 네가 뭔데, 내 마누라에게 큰 소리냐? |1|  2005-12-12 노병규 8745 0
14213 (펌) 슬픈 웃음 -원시신경외배엽성 휘귀종양 김현영 투병시   2005-12-16 곽두하 8740 0
18681 [오늘복음묵상] 황금률 -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  2006-06-27 노병규 8743 0
191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07-19 이미경 8748 0
20190 모르는게 약 |2|  2006-08-31 이인옥 8747 0
22364 바이지(Baiji) |54|  2006-11-13 배봉균 87412 0
22882 풀잎 |16|  2006-11-29 배봉균 8748 0
23562 ◆ 난... 죄없는 사람 . . . . . . |11|  2006-12-19 김혜경 874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