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9661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 ...   2015-10-06 주병순 6680 0
99660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오직 한 가지뿐이다.   2015-10-06 유웅열 9463 0
99659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 그리고 그것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.   2015-10-06 최원석 7431 0
99658 내 곁에 머물러라! |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1|  2015-10-06 강헌모 8793 0
99657 강을 건넌 다음에는 배를 버려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2|  2015-10-06 노병규 1,1885 0
99656 이 상처로 오십시오.   2015-10-06 김중애 6761 0
99655 말씀의초대 2015년 10월 6일 [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]   2015-10-06 김중애 5401 0
99654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|5|  2015-10-06 조재형 95515 0
99653 고독과 회개 그리고 환대 -필요한 것 한가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15-10-06 김명준 1,04813 0
99652 ■ 빼앗기지 않을 마리아의 몫 /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|2|  2015-10-06 박윤식 7341 0
99651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김인한 신부(부산교구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...   2015-10-06 김동식 6893 0
99650 흙 바닥에 무슨 주홍글씨를 쓰셨는가? |1|  2015-10-06 김병민 1,0482 0
99649 십일조 하려고 |3|  2015-10-06 최용호 7772 0
99647 ♣ 10.6 화/ 이웃사랑에 우선하는 말씀의 경청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  2015-10-05 이영숙 1,1047 0
99646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진리로 기초 잡혀야 인생은 꽃핍니다. |6|  2015-10-05 이기정 7148 0
99643 † 주의 이름이면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!   2015-10-05 윤태열 1,1170 0
9964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10-05 이미경 1,0087 0
9964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27주간 화요일)『마르 ... |2|  2015-10-05 김동식 5941 0
99640 겸손하고 낮은(희망신부님의 글.)   2015-10-05 김은영 7302 0
99639 숨은 일도 다 보시는(희망신부님의 글.) |1|  2015-10-05 김은영 7084 0
99638 주님의 기도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2|  2015-10-05 강헌모 1,5463 0
99637 Bernard Wonkil Lee 가톨릭 인본주의 국제 포럼   2015-10-05 유웅열 7001 0
99636 동정과 사랑으로 이웃을 돌보게 하소서!   2015-10-05 유웅열 7422 0
99635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   2015-10-05 최원석 7562 0
99634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김인한 신부(부산교구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...   2015-10-05 김동식 7091 0
99633 예수님 만나려면 |2|  2015-10-05 최용호 7623 0
99632 삶의 기쁨   2015-10-05 김중애 7781 0
99631 자신보다 하느님을 더 사랑하라.   2015-10-05 김중애 6431 0
99630 말씀의초대 2015년 10월 5일 [(녹) 연중 제27주간 월요일]   2015-10-05 김중애 6310 0
99629 10.5.월.♡♡♡ 이웃이 되어 주세요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5-10-05 송문숙 1,073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