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9893 천국과 하늘 나라(하느님 나라)는 동일한 개념이 아닙니다. |7|  2010-11-11 소순태 3283 0
5989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1-12 김광자 5513 0
59905 ♡ 천천히 크게 성호를 그읍시다 ♡   2010-11-12 이부영 5593 0
59925 지혜가 주는 인생길 |1|  2010-11-13 김광자 5093 0
5992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1-13 김광자 4083 0
59933 극히 짧은 시간 |1|  2010-11-13 김중애 3743 0
59970 미사 중의 평신도 강론은 교회법으로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습니다. |2|  2010-11-15 소순태 5493 0
5997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1-15 김광자 4453 0
59988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-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 ...   2010-11-15 주병순 3033 0
6000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1-16 김광자 1,7403 0
60017 제1회 동남부 성령대회(애틀란타 한국순교자 성당에서) - 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0-11-16 박명옥 4863 0
60020 아브라함의 믿음은 거져 생긴다?   2010-11-16 이근호 3833 0
60028 송두리째 하느님께 드려야 한다   2010-11-17 김중애 3953 0
60043 페막미사 (나분도 촬영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11-17 박명옥 4853 0
60051 ☆ 마음의 항아리 ☆ |2|  2010-11-18 김광자 5723 0
60063 네가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...... !   2010-11-18 주병순 4593 0
60071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  2010-11-19 김광자 6133 0
60088 천국을 차지할 사람   2010-11-19 김열우 3643 0
60091 <그리스도 왕 대축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11-19 장종원 3153 0
60105 한,일 주교단 배티성지 방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11-20 박명옥 4263 0
60139 예수님, 선생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.   2010-11-21 주병순 4423 0
60160 ♡ 통회로 하루를 마감 ♡   2010-11-22 이부영 4603 0
60163 삶의 마지막 날. |1|  2010-11-22 유웅열 5803 0
60187 연중 제34주일 - ♤천년왕국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10-11-23 박명옥 6063 0
60200 인내로써 생명을 얻는다.   2010-11-23 허윤석 4383 0
60214 11월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21,12-19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2|  2010-11-24 권수현 5083 0
60235 단순함과 겸손을 사랑하고 실천하십시오. |2|  2010-11-25 김중애 5423 0
60248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   2010-11-25 주병순 3773 0
60250 향기로운 마음의 행복 |2|  2010-11-26 김광자 5153 0
60263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,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...   2010-11-26 주병순 386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