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5507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  2020-01-22 주병순 8740 0
143971 네 어부를 제자로 삼으시다.   2021-01-23 김대군 8740 0
144133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, 그 사람은 모른다.   2021-01-29 주병순 8741 0
144167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.   2021-01-30 김대군 8740 0
144931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  2021-03-01 주병순 8741 0
14505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5,1-3.11ㄴ-32/사순 제2주간 토요 ...   2021-03-06 한택규 8740 0
145052 아버지와 두 아들의 비유 (루가15:11- 32) |1|  2021-03-06 김종업 8740 0
145103 사순 제3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  2021-03-08 강만연 8741 0
146416 2021년 4월 28일 수요일[(백) 부활 제4주간 수요일 또는 [홍] ...   2021-04-28 김중애 8740 0
151384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84) ’21.12.4. 토   2021-12-04 김명준 8741 0
152388 하느님 중심中心의 삶 -이탈과 겸손의 ‘사랑’, 분별의 ‘지혜’- ... |1|  2022-01-20 김명준 8745 0
152538 태생 맹인의 치유. |1|  2022-01-27 김중애 8743 0
154225 매일미사/2022년 4월 5일[(자) 사순 제5주간 화요일]   2022-04-05 김중애 8740 0
155129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   2022-05-17 주병순 8740 0
1551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5-18 김명준 8740 0
15540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묵상 |2|  2022-05-31 박영희 8743 0
157242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08-29 박영희 8743 0
158160 집착을 벗어놓고... |2|  2022-10-13 김중애 8742 0
162413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|3|  2023-04-24 조재형 8744 0
8044 "미래 모습은 현실 삶의 결과"(9/26)   2004-09-25 이철희 8739 0
8792 (226) 티 없이 깨끗한 |8|  2004-12-22 이순의 8739 0
9391 준주성범 제3권 22장 하느님의 많은 은혜를 생각함1~3   2005-02-09 원근식 8732 0
9527 (273) 본심이 뭘까? |6|  2005-02-19 이순의 8735 0
10028 [예수 그리스도의 수난] 베드로의 배반   2005-03-21 장병찬 8733 0
10441 황혼   2005-04-15 이재복 8731 0
10528 참 목동   2005-04-20 김성준 8732 0
10780 약혼 |1|  2005-05-07 김성준 8732 0
12108 거만   2005-08-28 장병찬 8736 0
14000 성직자들의 거울   2005-12-07 장병찬 8733 0
15485 계명 !!! |2|  2006-02-07 노병규 873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