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9564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어른들이 창조주 하느님을 아빠라 불러야 |7|  2015-10-01 이기정 6616 0
9956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10-01 이미경 1,28410 0
9956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수호천사 기념일)『수호천사』 |1|  2015-10-01 김동식 7791 0
99560 天國의 門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1|  2015-10-01 강헌모 1,0573 0
99559 ◈ 목자들 게으름 질타 |1|  2015-10-01 이부영 9080 0
99558 * 북한산에서 / 고 민요셉신부 * |2|  2015-10-01 이현철 1,0562 0
99557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 ... |1|  2015-10-01 최원석 9490 0
99556 희망의 의미 |2|  2015-10-01 김중애 9271 0
99555 말씀의초대 2015년 10월 1일 목요일 [(백) 아기 예수의 성녀 데 ...   2015-10-01 김중애 6930 0
99554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빛나는 작은 길   2015-10-01 노병규 99711 0
99553 ■ 다양한 욕망에 따른 문화적 도전 / 복음의 기쁨 61   2015-10-01 박윤식 6071 0
99552 어린이처럼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... |2|  2015-10-01 김명준 1,22515 0
99551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(선교의 수호자) 대축일 |7|  2015-10-01 조재형 1,21421 0
99550 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김인한 신부(부산교구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...   2015-10-01 김동식 7923 0
99549 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,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. |1|  2015-10-01 주병순 6082 0
99548 10.1.목.♡♡♡ 겸손의 마음, 사랑이 되겠습니다. - 반영억 라파엘 ... |1|  2015-10-01 송문숙 1,07310 0
99547 신이 주신 마지막 양심, |1|  2015-10-01 최용호 7603 0
99546 ♣ 10.1 목/ 낮추어 다가가는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5-09-30 이영숙 1,0435 0
99544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해탈한 동물처럼 |3|  2015-09-30 이기정 7196 0
99543 †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! |1|  2015-09-30 윤태열 7920 0
9954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(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... |1|  2015-09-30 김동식 8664 0
99540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.   2015-09-30 주병순 5801 0
9953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...   2015-09-30 김동식 7804 0
99538 주님을 따르는 것이 최우선이다.   2015-09-30 유웅열 7564 0
99537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   2015-09-30 최원석 8910 0
99536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주원준 수석연구원(한남성서연구소)<성 예로 ...   2015-09-30 김동식 8991 0
99535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2|  2015-09-30 강헌모 8211 0
9953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5-09-30 이미경 1,37114 0
99533 사랑에는 도식이 없다. |1|  2015-09-30 김중애 7470 0
99532 말씀의초대 2015년 9월 30일 수요일 [(백) 성 예로니모 사제 학 ...   2015-09-30 김중애 60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