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0488 느티나무 카페 망년 정모미사 - 배티 성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0-12-06 박명옥 6153 0
60490 ☆ 내가 이런 사람이면 ☆   2010-12-06 김광자 5133 0
60496 ♡ 진리의 근원 ♡   2010-12-07 이부영 4013 0
60504 자신을 초월하지 못했기 때문 |2|  2010-12-07 김중애 4363 0
60515 광야의 유혹 |1|  2010-12-08 김중애 4113 0
60516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 - 주님의 종이오니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0-12-08 박명옥 5643 0
60528 Re: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 - 주님의 종이오니[김웅열 토 ... |4|  2010-12-08 소순태 2451 0
60517 은총이 가득한 히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  2010-12-08 주병순 3243 0
60523 12월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26-38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0-12-08 권수현 4943 0
60527 "원죄없으신 마리아 잉태 대축일"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08 이순정 5433 0
60530 하느님의 도움 없이 유혹을 이겨낼 수 없다.   2010-12-08 김중애 4103 0
60535 눈 내리는 어둠속에서   2010-12-08 이재복 3563 0
60537 11.영원에 촛점을 맞추자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둘째주 ... |3|  2010-12-08 박영미 4773 0
6053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2-09 김광자 4373 0
60542 ♡ 주 찬미 ♡   2010-12-09 이부영 3833 0
60549 내어줌으로써 실현되는 자아   2010-12-09 김중애 4053 0
60550 십자가를 짊어지고   2010-12-09 김중애 4853 0
60568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12-10 김광자 4453 0
60608 장날   2010-12-11 이재복 3543 0
60617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?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?   2010-12-12 주병순 3613 0
60623 ♡ 무슨 말이든지 다 믿을 것도 아니요 ♡   2010-12-12 이부영 3723 0
60631 바람이 물었다. 나에게 "외롭느냐?"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12 이순정 4743 0
60633 14. 내 안을 들여다 보기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셋째 ... |3|  2010-12-12 박영미 4833 0
60644 헤로데 대왕의 가계도 외... |2|  2010-12-13 소순태 3623 0
60646 우리는 누구입니까?   2010-12-13 유웅열 3563 0
60663 하느님의 말씀과 완전히 하나됨.   2010-12-13 김중애 3823 0
60669 누군가를 사랑할 때 ... |2|  2010-12-14 김광자 5153 0
60676 ♡ 소중함 ♡   2010-12-14 이부영 3993 0
60679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고 그대로 하라.   2010-12-14 김중애 4073 0
60691 "공동체의 질(質), 공동체의 힘(力)" - 12.14, 이수철 프란치 ...   2010-12-14 김명준 3683 0
60694 '자원'이 없는 사람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. |2|  2010-12-15 김광자 436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