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227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? |1|  2011-01-06 유웅열 4983 0
61228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.   2011-01-06 주병순 4493 0
61230 관상적 삶의 단순함이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06 이순정 6113 0
61233 새해 아침 묵상   2011-01-06 허정이 6653 0
6126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1-08 김광자 4863 0
61261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  2011-01-08 주병순 3333 0
6127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1-01-09 김광자 3753 0
61282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영이 당신 위로 내려오시는 것을 보 ...   2011-01-09 주병순 3303 0
61288 1월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3,13-17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  2011-01-09 권수현 3643 0
61293 † 사진가의 기도   2011-01-09 이부영 3603 0
61300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|1|  2011-01-10 주병순 3423 0
61301 ♡ 사랑의 신비 ♡   2011-01-10 이부영 4863 0
61308 연중 제1주간 월요일 -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1-01-10 박명옥 5393 0
61309 Re:연중 제1주간 월요일 -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2|  2011-01-10 박명옥 3202 0
61326 ♡ 열망의 불 ♡   2011-01-11 이부영 4123 0
61344 그대 있음에 내가 있습니다 |4|  2011-01-11 김광자 5063 0
6134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1-12 김광자 5083 0
61354 '열병으로 누워있었는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1-12 정복순 3953 0
61358 하느님의 현존은 우리에게 성실과 삶의 질서를 요구한다.   2011-01-12 김중애 3733 0
61377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.   2011-01-13 주병순 3313 0
61399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  2011-01-14 주병순 3383 0
61418 1월15일 야곱의 우물- 마르2,13-17 묵상/ 우리의 본적지*-하느 ... |2|  2011-01-15 권수현 3643 0
61421 '레위를 보시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1-15 정복순 3713 0
6143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1-16 김광자 5593 0
61435 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  2011-01-16 주병순 3773 0
61451 ♡ 당신의 자비 ♡   2011-01-17 이부영 4763 0
61466 영적 위로만을 찾지 말자,   2011-01-18 김중애 5473 0
61482 ♡ 정화 ♡   2011-01-19 이부영 5043 0
61483 무엇이 옳은 줄 모르는 우리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19 이순정 6353 0
61498 ♡ 성령의 작용 ♡   2011-01-20 이부영 5053 0
6151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1-21 김광자 45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