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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함께 지내게 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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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1 |
주병순 |
33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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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 두 사도의 부르심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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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1 |
김종원 |
43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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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주님의 현존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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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2 |
이부영 |
375 | 3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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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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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2 |
주병순 |
369 | 3 |
0 |
61587 |
♡ 풍부한 은총의 샘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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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4 |
이부영 |
423 | 3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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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늘나라의 시스템" - 1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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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4 |
김명준 |
50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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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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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5 |
김광자 |
53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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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찬미 찬양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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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5 |
이부영 |
44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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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3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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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5 |
박명옥 |
53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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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복음을 선포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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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5 |
정복순 |
52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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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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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6 |
박명옥 |
64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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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0, 1-9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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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6 |
권수현 |
53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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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영원한 현역(現役)" - 1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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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6 |
김명준 |
433 | 3 |
0 |
61673 |
바람막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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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7 |
김열우 |
39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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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28일 야곱의 우물- 마르4,26-34 묵상/ 씨앗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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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8 |
권수현 |
48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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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'나는 세례 받았다!'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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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8 |
이부영 |
42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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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714 |
♡ 하느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은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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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9 |
이부영 |
36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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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723 |
풍랑을 잠 재우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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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9 |
정평화 |
37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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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답게 살아가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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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9 |
김광자 |
54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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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744 |
☆ 하루는 짧은 인생 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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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31 |
김광자 |
552 | 3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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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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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31 |
김광자 |
51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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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누구에게나 필할 수 없는 운명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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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31 |
이부영 |
53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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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설 명절 2011년 2월 3일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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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1 |
강점수 |
50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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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하혈하는 부인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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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1 |
정복순 |
59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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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씩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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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2 |
김광자 |
47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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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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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3 |
김광자 |
56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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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준비하고 있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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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3 |
주병순 |
34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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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행복하여라, 깨어있는 사람들!" - 2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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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3 |
김명준 |
40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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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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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4 |
김광자 |
42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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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평화의 모후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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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4 |
이부영 |
40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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