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0998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  2021-11-15 김중애 8722 0
151337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. |1|  2021-12-02 최원석 8723 0
152579 살아가다   2022-01-29 김중애 8721 0
152659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  2022-02-01 주병순 8720 0
153459 † 체포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/ ... |1|  2022-02-28 장병찬 8720 0
15532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5-27 김명준 8721 0
155985 매일미사/2022년 6월 29일 수요일[(홍)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... |1|  2022-06-29 김중애 8720 0
156310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|1|  2022-07-15 주병순 8720 0
156651 작은 의미의 행복   2022-08-01 김중애 8721 0
15725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8-30 김명준 8721 0
158280 착한 목자의 상징 "팔리움(Pallium)" / 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  2022-10-19 사목국기획연구팀 8720 0
165118 연중 제20 주일 |5|  2023-08-19 조재형 8727 0
9599 (30) 건망증 |8|  2005-02-23 유정자 8716 0
9834 묵상자료와 함께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3월9일]   2005-03-08 박종진 8712 0
10882 언제나 선택의 여지는 있다! |6|  2005-05-14 황미숙 8718 0
1168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  2005-07-20 노병규 8712 0
11868 '성령을 근심케 한다'는 의미   2005-08-05 장병찬 8714 0
12179 화해하고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이 무엇인지 |7|  2005-09-03 박영희 87111 0
15184 무엇이 중요한가 !!! |2|  2006-01-24 노병규 8715 0
15703 신앙의 갱년기 !!! |1|  2006-02-16 노병규 87112 0
179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6-05-23 이미경 8714 0
198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6-08-19 이미경 8718 0
19889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06-08-19 이현자 3621 0
22110 교회의 문턱을 낮춥시다 |6|  2006-11-05 양승국 87114 0
22863 속지 마십시오 (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강론) |4|  2006-11-28 오상옥 8714 0
24269 (75)슈바이져 박사의 좌우명을 소개 합니다 |18|  2007-01-09 김양귀 87114 0
26743 믿음은 확고해야 한다. |2|  2007-04-10 유웅열 8713 0
27447 (116) 서로 사랑하여라 |15|  2007-05-11 김양귀 8719 0
29065 가라지와 알곡의 비유(마태복음13,1~5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5|  2007-07-26 장기순 8718 0
34429 3월 1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8, 21-30 묵상/ 잃어버린 신발 ... |4|  2008-03-11 권수현 8718 0
36689 기도하고 또 기도합시다 |4|  2008-06-04 최익곤 87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