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861 제가.. |3|  2011-02-05 이청심 4093 0
61883 위험한 주석셩경??? |1|  2011-02-06 소순태 5183 0
61893 명절 합동위령미사 때마다   2011-02-07 지요하 6243 0
61902 사랑하라! |1|  2011-02-07 유웅열 4223 0
61910 용서하지 못하는 쓰라림이 있는지 살펴봄,   2011-02-07 김중애 4353 0
61912 시련에 맞서기,   2011-02-07 김중애 4813 0
6191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2-08 김광자 8383 0
61935 미지근 함,   2011-02-08 김중애 3593 0
61936 ♥온갖 잡생각을 떠오르는 그대로 바라보고, 그대로 존재케 한다.   2011-02-08 김중애 3693 0
61937 평화(平和)   2011-02-08 김중애 3573 0
6194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1-02-09 김광자 5033 0
61943 세상을 만드신 아버지 |6|  2011-02-09 박영미 4063 0
61971 ♡ 주님을 알아봄 ♡   2011-02-10 이부영 4483 0
62017 2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르8,1-10 묵상/ 광야에서 오는 도움의 ... |1|  2011-02-12 권수현 4063 0
62033 2월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 17-37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1|  2011-02-13 권수현 4213 0
62045 2월14일 야곱의 우물- 마르8,11-13 묵상/ 왜 스스로 분별하지 ... |1|  2011-02-14 권수현 4363 0
62061 가슴에 영원토록 살아 숨쉬는 사랑 |3|  2011-02-15 김광자 5993 0
62065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  2011-02-15 주병순 4923 0
62088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.   2011-02-16 주병순 3233 0
62094 하느님의 은총안에 있다는 확실한 표지.   2011-02-16 김중애 4503 0
62095 ♥충실한 기도자들도 ‘감각의 어둔 밤’을 겪는다.   2011-02-16 김중애 3883 0
62115 2월17일 야곱의 우물 -마르8, 27-33 묵상/ 나를 누구라고 하느 ... |1|  2011-02-17 권수현 3523 0
62116 ♡ 새롭게 창조 ♡   2011-02-17 이부영 3263 0
62164 눈물의 선물----<뿌스띠니아> 중에서 |2|  2011-02-18 김용대 3723 0
62166 "생명의 길" - 2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02-18 김명준 3963 0
6217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1-02-19 김광자 3713 0
62181 연중 제7주일 지극히 인간적인   2011-02-19 원근식 3873 0
62182 연중 제6주간 - 높은 산에 올라 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2|  2011-02-19 박명옥 4543 0
62194 "하느님의 거지들" - 2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11-02-19 김명준 3963 0
6220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2-20 김광자 43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