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055 7월 31일 목요일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 |3|  2008-07-31 노병규 87113 0
40387 하느님을 사랑하면(김웅렬토마스신부님 연중 29주 강론) |1|  2008-10-29 송월순 8716 0
409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8-11-15 이미경 87113 0
409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11-15 이미경 3563 0
45057 병상에 누어 보니! -법정 스님- |4|  2009-04-01 유웅열 8716 0
46335 5월 24일 주님 승천 대축일(홍보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5-24 노병규 87113 0
46676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09-06-09 박명옥 8713 0
479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죽어야 하는가? |5|  2009-08-01 김현아 87115 0
533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껍질을 벗고 |6|  2010-02-21 김현아 87117 0
686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1-04 이미경 87113 0
750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08-24 이미경 87114 0
778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12-27 이미경 87112 0
816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5-31 이미경 8718 0
90126 행복의 핵심은 바로 지금의 너 자신이기를 원하는 것이다.   2014-06-29 유웅열 8712 0
90782 참다운 지혜의 글   2014-08-05 유웅열 8712 0
94094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5년 1월 22일 목요일 ... |2|  2015-01-22 신미숙 8719 0
94315 연중 제4주일/삽시간에 퍼진 예수의 소문/글:강길웅 신부   2015-01-31 원근식 8718 0
94690 † 매일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- 노성호 신부(수원교구 효명고) -201 ...   2015-02-18 김동식 8710 0
95019 우리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~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... |3|  2015-03-05 강헌모 8713 0
96665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성령의 network에 연결 |3|  2015-05-10 이기정 8716 0
97430 꾸준히 뿌려서(희망신부님의 글.) |1|  2015-06-15 김은영 8712 0
97540 성 내콜라이 교회의 기도와 독일 통일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|1|  2015-06-20 김영완 8715 0
97581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  2015-06-22 주병순 8712 0
97982 생명의 메세지("온 세상에 밝히리")   2015-07-11 이부영 8710 0
98866 ♥. 08.27.목."깨어있어라....라."-한상우 바오로신부. |5|  2015-08-27 송문숙 8716 0
10052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33주간 수요일)『 미 ...   2015-11-18 김동식 8715 0
101250 ■ 마니피캇(Magnificat), 마리아의 노래 / 대림 제4주간 화 ... |1|  2015-12-22 박윤식 8712 0
101840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... |1|  2016-01-19 주병순 8711 0
103175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인생 네비게이션인 성경 |7|  2016-03-15 이기정 8716 0
103988 주님이 남겨주신 희망의 메시지   2016-04-26 김중애 8711 0
105283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... |1|  2016-07-05 주병순 87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