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1435 필수와 쓰레기 (필수와 똥)   2025-04-12 유경록 440 0
181434 오늘의 묵상 (04.12.토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4-12 강칠등 723 0
181433 [사순 제5주간 토요일]   2025-04-12 박영희 632 0
181432 빠다킹 신부님 게시글에 좋은 글이 있습니다.   2025-04-12 최원석 925 0
1814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12)   2025-04-12 김중애 836 0
181430 송영진 신부님_<‘희생’은 남에게 시키는 일이 아니라 내가 하는 일입니 ...   2025-04-12 최원석 452 0
181429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.   2025-04-12 최원석 402 0
181428 이영근 신부님_ “사실을 여러분은 헤아리지 못하고 있소.”(요한 11, ...   2025-04-12 최원석 622 0
181427 양승국 신부님_놀라운 겸손의 덕이요 자기 낮춤!   2025-04-12 최원석 363 0
181426 이 민족만이 아니라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려고 돌 ...   2025-04-12 최원석 152 0
18142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1,45-56 / 사순 제5주간 토요일)   2025-04-12 한택규엘리사 80 0
181424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.   2025-04-12 김중애 521 0
181423 마음이 정화되어야 하느님께로 돌아간다.   2025-04-12 김중애 601 0
181422 매일미사/2025년 4월 12일 토요일[(자) 사순 제5주간 토요일]   2025-04-12 김중애 390 0
181420 ╋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 ... |1|  2025-04-11 장병찬 310 0
181419 † “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닫게 ... |1|  2025-04-11 장병찬 300 0
181418 ★★★98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성삼위 하느님의 걸작 (아들들 ... |1|  2025-04-11 장병찬 400 0
181417 ■ 십자가와 함께 구원신비를 묵상하는 성주간이길 / 사순 제5주간 토요 ...   2025-04-11 박윤식 421 0
181416 ^^   2025-04-11 이경숙 292 0
181415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 ...   2025-04-11 주병순 370 0
18141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으로 자처하면 하느님을 모독 ...   2025-04-11 김백봉7 582 0
181413 송영진 신부님_<좋은 일, 하느님의 일, 내가 구원받는 일.>   2025-04-11 최원석 333 0
181412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..   2025-04-11 최원석 312 0
181411 이영근 신부님_“하느님의 말씀을 받은 이들을 신이라고 한다.”(요한 1 ...   2025-04-11 최원석 514 0
181410 양승국 신부님_ 관계 안에서 상호 성장을 위한 배움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...   2025-04-11 최원석 464 0
181409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   2025-04-11 최원석 293 0
181408 오늘의 묵상 (04.11.금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4-11 강칠등 643 0
181406 [사순 제5주간 금요일]   2025-04-11 박영희 593 0
181405 4월 11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4-11 강칠등 371 0
18140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하느님의 아들, 예수님 “무지에 대한 답은 예 ... |2|  2025-04-11 선우경 49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