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9239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|5|  2015-09-15 조재형 1,56813 0
99238 피에타의 성모님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2|  2015-09-15 김명준 1,5289 0
99236 [교황님 매일미사묵상]"위선의 위험-Santa Marta 미사" (20 ... |1|  2015-09-15 정진영 8163 0
99235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('고통의 성 ... |1|  2015-09-15 주병순 5662 0
99234 9.15.화..♡♡♡ 성모님의 고통을 거울삼아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 ... |1|  2015-09-14 송문숙 8566 0
99233 ♣ 9.15 화/ 기 프란치스코 신부 - 고통에 함께하는 어머니다운 사 ... |1|  2015-09-14 이영숙 1,1955 0
99232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고통으로 온 몸 저린 여인 |4|  2015-09-14 이기정 6618 0
99230 참으로 평화로운가?(희망신부님) |1|  2015-09-14 김은영 8553 0
9922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5-09-14 이미경 1,0608 0
99228 우울할 때 하는 기도 |1|  2015-09-14 최용호 8992 0
99227 † 사탄아, 내게서 물러가라! (3-2)   2015-09-14 윤태열 9190 0
9922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)『 ... |1|  2015-09-14 김동식 6974 0
99225 그리스도의 향기//죽은 아이가 되살아난 기적   2015-09-14 정선영 7291 0
99222 자모이신 교회의 기쁨인 동정녀들...   2015-09-14 김선영 7281 0
99221 그리스도와 하늘나라를 위한 동정   2015-09-14 김선영 7331 0
99219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  2015-09-14 최원석 5581 0
99218 환난의 시대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2|  2015-09-14 강헌모 1,4284 0
99217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류지인 신부(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)<성 ...   2015-09-14 김동식 8193 0
99216 ■ 십자가의 길은 영원한 생명의 길 / 성 십자가 현양 축일   2015-09-14 박윤식 7231 0
99215 고통을 피하지 말라. |1|  2015-09-14 김중애 8231 0
99214 말씀의초대 2015년 9월 14일 월요일 [(홍) 성 십자가 현양 축일 ...   2015-09-14 김중애 7510 0
99213 성 십자가 현양 축일 |4|  2015-09-14 조재형 1,12619 0
99212 주님의 세가지 당부 말씀 -성 십자가 예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  2015-09-14 김명준 1,20814 0
99211 십자가를 바라볼 때 (김영수:작) |1|  2015-09-14 최용호 9573 0
99210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|1|  2015-09-14 주병순 8010 0
99209 늙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 ("기도가 그리운 날에는" 중에서)   2015-09-14 최용호 8092 0
99207 ♣ 9.14 월/ 기 프란치스코 신부 - 고통을 받아 지는 십자가 현양 |1|  2015-09-13 이영숙 1,2525 0
99206 9.14.♡♡♡ 사랑의 십자가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  2015-09-13 송문숙 1,29712 0
99205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도와주려는 정신으로 |6|  2015-09-13 이기정 6846 0
9920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5-09-13 이미경 987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