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3332 사순 제3주간 토요일 -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 ... |1|  2011-04-02 박명옥 3853 0
63361 “주님을 알자. 주님을 알도록 힘쓰자.” - 4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1-04-02 김명준 4413 0
63375 눈먼 사람은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.   2011-04-03 주병순 3463 0
63377 장미 주일 |4|  2011-04-03 박영미 3693 0
63380 무분별한 <펌>글 조심합시다.   2011-04-03 김초롱 3583 0
63392 “주님, 저는 믿습니다.” - 4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1-04-03 김명준 3543 0
63395 ♥♥♥♥♥♥♥♥ 성체 안에 계신 예수 |2|  2011-04-03 정유경 3903 0
63396 Re:ㅋㅋ(요)   2011-04-03 김초롱 2441 0
63397 수정한 글... |1|  2011-04-03 김희경 5343 0
63426 [스크랩] 신천지에서 교육받다가 뛰쳐나온사람 |2|  2011-04-04 김종업 3873 0
63402 Re:가톨릭 교회의 신앙에 혼란을 야기하는 것들...   2011-04-03 김희경 3292 0
63399 사순 제4주일 -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1-04-03 박명옥 3823 0
63400 나를 지켜보시는 눈 - 윤경재   2011-04-03 윤경재 3293 0
63407 김중애님~~   2011-04-03 김초롱 5863 0
63417 4월4일 야곱의 우물- 요한4,43-54 묵상/ 보지 않고도 믿었다   2011-04-04 권수현 3993 0
63438 아리우스 이단 동조자의 식별 방식에 대하여 |12|  2011-04-05 소순태 3773 0
63461 이제 거의 3년이 되었으나... |2|  2011-04-05 소순태 1722 0
63449 사순 제4주간 화요일 -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1-04-05 박명옥 4583 0
63450 Re:사순 제4주간 화요일 -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 ...   2011-04-05 박명옥 2313 0
63475 '아들도 그대로 할 따름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4-06 정복순 3913 0
63496 되로주는 만큼 되로 받고 거기에 더 보태어 받을것이다. |2|  2011-04-07 우현숙 5633 0
63500 ♡ 사랑 ♡   2011-04-07 이부영 4013 0
63532 질투(envy)의 정의(definition)와 그 결과들 - 질투vs시 ... |3|  2011-04-08 소순태 3833 0
63536 復活하신 主   2011-04-08 강원정 3003 0
6354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5주일 2011년 4월 10일).   2011-04-08 강점수 5113 0
63548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  2011-04-08 주병순 3663 0
63554 땅의 법, 하늘의 법   2011-04-08 김열우 3933 0
63563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   2011-04-09 주병순 3163 0
63567 4월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테살 4,13   2011-04-09 방진선 3793 0
63576 봄의 향기 (F11키를 치면 한 화면에...)배티성지   2011-04-09 박명옥 4823 0
63586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.   2011-04-10 주병순 3333 0
63595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  2011-04-11 주병순 3783 0
63630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   2011-04-13 주병순 3273 0
63633 ♡ 열망 ♡   2011-04-13 이부영 4083 0
63643 탈대로 다 타시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  2011-04-13 박명옥 61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