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953 *나의 마음 한가운데로 들어오너라*   2005-05-19 장병찬 8692 0
11312 죄인이 주님에게 올리는 독백 |1|  2005-06-18 장병찬 8693 0
1141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06-25 노병규 8691 0
1424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2-17 노병규 8695 0
14433 기쁨의 찬미를 드리자! |8|  2005-12-24 이인옥 8697 0
15334 31일-딸아, 아들아! (♬달리다굼♬)/봉헌준비 (32일째) |6|  2006-01-31 조영숙 8698 0
15353 1일-익숙해져 버려 놓치는 하느님/봉헌준비(33일째) |8|  2006-02-01 조영숙 86912 0
184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6-06-14 이미경 8697 0
20166 (175) 장미향(薔薇香) 할머니/김연준 신부님 |4|  2006-08-30 유정자 8692 0
20219 여러분도 물러가고 싶습니까? / 최시영 신부님 |7|  2006-09-01 박영희 8698 0
21548 (209) 그분이 누구신지 전에는 몰랐어요 |5|  2006-10-17 유정자 8694 0
27501 빠다킹 신부의 자전거 여행기 4 |13|  2007-05-14 이미경 86910 0
27513 우리를 친구로 불러 주셨습니다. |3|  2007-05-14 윤경재 8697 0
28097 뛰어난 심리학자이신 예수님. |3|  2007-06-11 윤경재 8694 0
29618 [오늘복음 묵상] † 예복을 준비하라 - 박상대 신부님 |6|  2007-08-23 노병규 8698 0
30033 (391) 신부님도 배상해야지요 / 장영일 신부님 |12|  2007-09-10 유정자 86913 0
34371 ** 십자가, 최고의 지혜와 힘 ... ...   2008-03-08 이은숙 8691 0
38542 오늘의 묵상(8월21일)[(백)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] |15|  2008-08-21 정정애 8698 0
42206 즐거운 성탄과 함께 행복한 연말되십시오. |1|  2008-12-22 박명옥 8695 0
44933 [요셉 수사님의 성소 이야기] 나를 이끄신 하느님 1 |3|  2009-03-27 노병규 8699 0
501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10-24 이미경 86913 0
51183 - 한상봉   2009-12-03 송영자 8691 0
51450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 |7|  2009-12-15 김광자 8696 0
551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4-26 이미경 86917 0
6815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엄마 품   2011-10-14 김혜진 8698 0
746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2-08-02 이미경 86914 0
74699 빠다킹 신부의 20일간 남미 여행기(마지막) |2|  2012-08-02 이미경 5424 0
90176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- 나는 과연 얼마나 ...   2014-07-02 박명옥 8691 0
90960 ♡ “어미 품에 안긴 젖 뗀 아기”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... |1|  2014-08-16 김세영 86910 0
91396 사람은 비난의 대상이 아니라 이해해야 하는 존재다.(박영식 야고보 신부 ...   2014-09-06 김영완 8693 0
91401 성찬례와 조상제사에 관하여 |1|  2014-09-06 문정숙 86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