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6129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  2016-08-17 주병순 8681 0
106441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  2016-09-02 최원석 8681 0
106634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. |1|  2016-09-12 주병순 8683 0
106718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2|  2016-09-17 김명준 8682 0
109059 12.31.오늘의 기도 (렉시오디비나 )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  2016-12-31 송문숙 8681 0
109161 2017년 1월 5일(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 이스라엘의 임금 ... |1|  2017-01-05 김중애 8680 0
114897 2017년 9월 22일(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...   2017-09-22 김중애 8680 0
114943 예수의 성인례[그리스도의 시] |1|  2017-09-24 김중애 8680 0
133131 2019년 10월 12일(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. 하느님의 ...   2019-10-12 김중애 8680 0
149998 “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.” 2021 ...   2021-09-26 정호 8680 0
15128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8,5-11/대림 제1주간 월요일)   2021-11-29 한택규 8680 0
153275 마음은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. |1|  2022-02-20 김중애 8682 0
153704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20 내맡김의 영성은 ... |1|  2022-03-11 박진순 8681 0
15705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23,1-12/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 ... |1|  2022-08-20 한택규 8681 0
160865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|3|  2023-02-13 조재형 8686 0
1610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22) |2|  2023-02-22 김중애 8687 0
7455   2004-07-12 손영환 8672 0
8318 십자가와 그 은혜-하깨서9 하깨서 마지막 |1|  2004-10-24 이광호 8674 0
8454 준주성범 제25장 우리의 온 생활을 열심히 개선할 것[2]   2004-11-12 원근식 8672 0
9721 성모님의 학교 <4> - 동정마리아의 묵주기도 묵상   2005-03-01 박경수 8671 0
9987 야곱의 우물(3월 19 일)매일성서묵상-♣ 어느수녀의 기도 ♣ |1|  2005-03-19 권수현 8672 0
10193 부활절을 보내면서 |1|  2005-03-31 김준엽 8672 0
10304 준주성범 제3권 59장 하느님께만 모든 희망과1~4   2005-04-06 원근식 8670 0
11291 거저   2005-06-16 김성준 8672 0
11634 야곱의 우물 (7월 15일)-->>♣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(규 ... |1|  2005-07-15 권수현 8672 0
11934 *나를 '아버지'라고 불러 보아라*   2005-08-13 장병찬 8671 0
13552 뒤주 속의 성자들... |3|  2005-11-16 노병규 86712 0
14491 영혼의 어둔 밤! |5|  2005-12-27 황미숙 86711 0
14916 연옥영혼이 사제에게 준 말씀   2006-01-13 장병찬 8673 0
14929 나의 장애는.... |1|  2006-01-14 노병규 867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