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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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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8 |
주병순 |
30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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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860 |
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/축복의 삶(12) - 소중히 여기는 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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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9 |
유웅열 |
33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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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육신만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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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9 |
주병순 |
333 | 3 |
0 |
65874 |
7월 1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1-23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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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0 |
권수현 |
36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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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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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0 |
주병순 |
364 | 3 |
0 |
65887 |
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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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1 |
김용현 |
31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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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10,34'-'11,1 묵상/ 태화산을 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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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1 |
권수현 |
34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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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912 |
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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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1 |
김용현 |
32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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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/축복의 삶(13) - 참 가치의 발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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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2 |
유웅열 |
37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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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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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2 |
주병순 |
32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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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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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2 |
박명옥 |
52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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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938 |
바람 부는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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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2 |
이재복 |
35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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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957 |
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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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3 |
주병순 |
370 | 3 |
0 |
65962 |
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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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3 |
김용현 |
28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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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967 |
하느님은 왜 이스라엘을 선택하셨나?(묵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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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4 |
이정임 |
64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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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981 |
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두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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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4 |
박명옥 |
51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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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987 |
아베 마리아 (Ave Maria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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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4 |
장병찬 |
35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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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거리에서 성체를 보면 우리도 무릎을 꿇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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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4 |
장병찬 |
38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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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6017 |
Sanctus et Benedictus (Latin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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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5 |
장병찬 |
34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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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6024 |
♡ 붕어빵을 사다가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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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6 |
이부영 |
38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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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6027 |
연중 제15주간 - 거룩한 부르심![김대열 사베리오 소나무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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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6 |
박명옥 |
37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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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6046 |
7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13,24-43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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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7 |
권수현 |
33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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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6063 |
[생명의 말씀] 기다리는 마음 - 고찬근 루카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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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7 |
권영화 |
37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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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6065 |
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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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8 |
김용현 |
32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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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6068 |
가톨릭, 그리스도교에서는 윤회가 없다. 속지마세요 (내용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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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8 |
장병찬 |
50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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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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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8 |
박명옥 |
44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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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과 악의 존재 이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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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8 |
유웅열 |
46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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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기도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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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8 |
이부영 |
49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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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6103 |
가난한 마음의 신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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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9 |
김열우 |
45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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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이라는 걸림돌 - 배 영 호 베드로 신부 옮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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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9 |
유웅열 |
59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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