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5844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.   2011-07-08 주병순 3023 0
65860 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/축복의 삶(12) - 소중히 여기는 마음.   2011-07-09 유웅열 3343 0
65865 너희는 육신만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  2011-07-09 주병순 3333 0
65874 7월 1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1-23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  2011-07-10 권수현 3673 0
65883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  2011-07-10 주병순 3643 0
6588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11   2011-07-11 김용현 3183 0
65891 7월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10,34'-'11,1 묵상/ 태화산을 오 ...   2011-07-11 권수현 3443 0
6591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12   2011-07-11 김용현 3243 0
65920 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/축복의 삶(13) - 참 가치의 발견   2011-07-12 유웅열 3703 0
65930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  2011-07-12 주병순 3233 0
65931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12 박명옥 5273 0
65938 바람 부는 날 |2|  2011-07-12 이재복 3583 0
65957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  2011-07-13 주병순 3703 0
6596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14   2011-07-13 김용현 2893 0
65967 하느님은 왜 이스라엘을 선택하셨나?(묵상)   2011-07-14 이정임 6443 0
65981 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두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14 박명옥 5173 0
65987 아베 마리아 (Ave Maria)   2011-07-14 장병찬 3593 0
65988 길거리에서 성체를 보면 우리도 무릎을 꿇고... |2|  2011-07-14 장병찬 3853 0
66017 Sanctus et Benedictus (Latin)   2011-07-15 장병찬 3473 0
66024 ♡ 붕어빵을 사다가 ♡   2011-07-16 이부영 3823 0
66027 연중 제15주간 - 거룩한 부르심![김대열 사베리오 소나무 신부님]   2011-07-16 박명옥 3763 0
66046 7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13,24-43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  2011-07-17 권수현 3303 0
66063 [생명의 말씀] 기다리는 마음 - 고찬근 루카 신부님   2011-07-17 권영화 3793 0
6606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18   2011-07-18 김용현 3213 0
66068 가톨릭, 그리스도교에서는 윤회가 없다. 속지마세요 (내용무)   2011-07-18 장병찬 5083 0
66074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18 박명옥 4453 0
66077 선과 악의 존재 이유. |1|  2011-07-18 유웅열 4663 0
66079 ♡ 기도 ♡   2011-07-18 이부영 4963 0
66103 가난한 마음의 신비   2011-07-19 김열우 4593 0
66105 고통이라는 걸림돌 - 배 영 호 베드로 신부 옮김.   2011-07-19 유웅열 59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