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954 ◆ 닫혀진 교회의 문. . . . . [김대성 신부님] |13|  2006-09-29 김혜경 8669 0
20981 Re: 삶이 보이는 창 |3|  2006-09-29 이현철 3214 0
20969 Re: 문과 창이 되어준 민성기 신부님 |4|  2006-09-29 이현철 4434 0
22655 [새벽을 여는 아침기도] 하느님의 위로' |4|  2006-11-23 노병규 8667 0
22710 올바른 기도는 그분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. |6|  2006-11-24 윤경재 8667 0
26602 오늘의 묵상 (4월 5일) |11|  2007-04-05 정정애 8667 0
26692 4월 9일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  2007-04-09 양춘식 8667 0
28188 6월 15일 금요일 예수성심대축일(사제성화의 날)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3|  2007-06-15 양춘식 8669 0
30954 오늘의 복음 묵상 - 이집에 평화를 빕니다. |5|  2007-10-18 박수신 8664 0
32865 칭찬이라는 보약과 영발 / 이인주 신부님 |20|  2008-01-10 박영희 86612 0
41243 11월 23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(성서주간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11-23 노병규 8667 0
44232 **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9-02-28 이은숙 8666 0
451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9-04-04 이미경 86616 0
46582 6월 5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6-04 노병규 86615 0
469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9-06-21 이미경 86612 0
50449 차동엽 신부에게 ‘산상수훈 팔복’을 묻다 <상>   2009-11-05 장병찬 8667 0
506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|  2009-11-15 이미경 86610 0
5145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09-12-15 김광자 8664 0
620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2-12 이미경 86617 0
62839 3월 16일 사순 제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3-16 노병규 86617 0
629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3-20 이미경 8669 0
672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9-05 이미경 86616 0
69871 12월 23일 대림 제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1-12-23 노병규 86616 0
745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2-07-26 이미경 86613 0
74571 빠다킹 신부의 20일간 남미 여행기(11일) |3|  2012-07-26 이미경 6443 0
74776 +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08-07 김세영 8667 0
817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한 영혼의 가치는 무한하다 |3|  2013-06-06 김혜진 86610 0
85296 ♡ 참된 가족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  2013-11-21 김세영 86610 0
8530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11-21 이미경 86611 0
8646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4-01-11 이미경 86615 0
86486 ♡ 세례를 받았다고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2|  2014-01-12 김세영 86611 0
89616 열두 사도는 우리 안의 자아들 (1,15-1,26) | 홍성남 신부 묵 ... |1|  2014-06-03 강헌모 8664 0
89683 성령의 이끄심을 깨우쳐주시고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4-06-07 김은영 86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