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6106 꿈이 있는 당신은 늙지 않습니다 (펌글) |3|  2011-07-19 이근욱 4773 0
66110 ♡ 용서하세요. ♡   2011-07-19 이부영 4333 0
66127 (551)*조심 조심 또 조심하세요. |1|  2011-07-20 김양귀 4343 0
66182 7월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20, 1-2. 11-18 묵상/ 마리아 ...   2011-07-22 권수현 3813 0
66183 절망의 눈물을 멈춰라 -반영억 라파엘 신부-(요한 20,1-2,11-1 ... |2|  2011-07-22 김종업 5903 0
66202 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초대받지못한사람.   2011-07-22 최규성 3773 0
66226 재물이 있는 곳에 마음도 있다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7-24 오미숙 6873 0
66228 7월2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44-52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  2011-07-24 권수현 3843 0
66251 7월 25일 야곱의 우물-마태20,20-28 묵상/ 우리가 잡아야 할 ...   2011-07-25 권수현 3493 0
66257 연중 제17주일 - 주님의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25 박명옥 4723 0
66259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  2011-07-25 주병순 3303 0
66260 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하느님은 누구 ?   2011-07-25 최규성 5133 0
66262 [제안합니다] 길거리에서 성체경배 ( Catholic Eucharist ...   2011-07-25 장병찬 4223 0
66283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  2011-07-26 주병순 3293 0
66295 [펌글]얼굴 |1|  2011-07-27 김종업 3853 0
66300 ♡ 해바라기 ♡   2011-07-27 이부영 4253 0
66308 어느 신부의 휴식년 |1|  2011-07-27 박명옥 8053 0
66327 ♡ 불을 켜고 ♡   2011-07-28 이부영 4273 0
66331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심판날   2011-07-28 최규성 4723 0
66335 뜻이 있다면 작은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7-28 이순정 5183 0
66346 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거짓의 아비.   2011-07-28 최규성 4093 0
66353 성녀 마르타 기념일 - 내 곁에 머물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1-07-29 박명옥 4053 0
66358 ♡ 미안합니다 ♡   2011-07-29 이부영 4273 0
66369 십계명에서 둘째 계명의 의미는? |2|  2011-07-29 소순태 4423 0
66385 ♡ 나는 괜찮다 ♡   2011-07-30 이부영 3703 0
66390 성모님의 큰 사랑은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7-30 이순정 4683 0
66396 자유를 갈망하는 사람들 - 7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7-30 김명준 4343 0
66397 믿음의 뿌리 - 7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  2011-07-30 김명준 3593 0
66407 [오늘말씀묵상] 뻥이요~~~!! |1|  2011-07-31 노병규 4543 0
66410 우리의 손을 빌어-반영억신부-(마태오 14,13-21)   2011-07-31 김종업 485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