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4688 당신의 정의를 드러내심   2016-06-03 김중애 8660 0
107569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  2016-10-19 주병순 8661 0
108529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|1|  2016-12-07 주병순 8661 0
135452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|1|  2020-01-20 최원석 8661 0
144516 내가 저들을 굶겨서 집으로 돌려보내면 길에서 쓰러질 것이다. |1|  2021-02-13 최원석 8662 0
144880 하느님처럼 완전하여라. (마태5,43-48)   2021-02-27 8660 0
153421 27 연중 제8주일...독서, 복음(주해)   2022-02-26 김대군 8660 0
153881 20 사순 제3주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3-19 김대군 8661 0
156620 ■ 9. 요나탄과 트리폰의 동맹 / 요나탄 아푸스[2] / 1마카베오기 ... |1|  2022-07-30 박윤식 8662 0
157232 29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,,,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8-28 김대군 8661 0
157660 <십자가 아래 선다는 것> |1|  2022-09-19 방진선 8661 0
160263 연중 제3주간 수요일 |4|  2023-01-17 조재형 8666 0
161796 사순 제5주간 수요일 |3|  2023-03-28 조재형 8664 0
9338 [2/5]토요일:활동과 기도의 조화! 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1|  2005-02-04 김태진 8651 0
9427 성모님의 학교 <1> / 동정마리아의 묵주기도 묵상 |3|  2005-02-12 박경수 8651 0
10025 여과 없는 가치 기준으로 |9|  2005-03-21 박영희 8655 0
10121 35. 뾰족뾰족한 돌맹이와도 같은 저 |1|  2005-03-26 박미라 8652 0
10610 야곱의 우물(4월 25 일)-♣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♣ |1|  2005-04-25 권수현 8652 0
11914 사랑 치료 |1|  2005-08-11 노병규 8651 0
11997 씨줄과 날줄의 짜임 |4|  2005-08-18 박영희 8654 0
12820 † 축복은 깨달음에서 비롯된다/ 하 미카엘 神父 |1|  2005-10-11 송규철 8654 0
12841 야곱의 우물 (10월 12일)-->>♣연중 제28주간 수요일(외형의 삶 ...   2005-10-12 권수현 8652 0
13348 이리 오너라! |1|  2005-11-06 노병규 8659 0
13896 성직자의 다른 점 |2|  2005-12-02 장병찬 8652 0
14341 작고 소박한 것의 가치   2005-12-20 노병규 8652 0
18198 죄 때문에 아파본 사람이면 / 조규만 주교님 |14|  2006-06-04 박영희 86512 0
191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6-07-21 이미경 8654 0
21383 [오늘 마감묵상]새벽기도하는 남자와 결혼해야 하는 이유... |5|  2006-10-12 노병규 8659 0
222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6-11-09 이미경 86511 0
23287 예수님이 오시는 길ㅣ옮겨온 글 |5|  2006-12-11 노병규 865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