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8851 겸손의 덕 |1|  2015-08-26 김중애 1,0421 0
98850 상처는 인격형성을 방해합니다 |1|  2015-08-26 김중애 8871 0
98849 하느님을 떠나지 말라 |2|  2015-08-26 김중애 7792 0
98848 말씀의초대 2015년 8월 26일 [(녹) 연중 제21주간 수요일]   2015-08-26 김중애 6230 0
98847 겉은 다른 사람들에게 의인으로 보이지만, 속은 위선과 불법으로 가득하다 ...   2015-08-26 최원석 7520 0
98846 회개는 자신이 불행한 줄 아는 것에서부터 - 김찬선(레오나드로)신부 |1|  2015-08-26 노병규 9384 0
98845 진실한 삶 -삶의 열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... |2|  2015-08-26 김명준 1,2798 0
98844 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고진석 신부(왜관베네딕도수도회)<연중 제 ... |3|  2015-08-26 김동식 9407 0
98843 연중 제21주간 수요일 |6|  2015-08-26 조재형 1,10017 0
98842 [교황님 미사강론]"우리는 역사입니다"(2014년 12월 18일 목요일 ... |2|  2015-08-26 정진영 8420 0
98841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들통 한숨 당연하네요. |6|  2015-08-25 이기정 86310 0
98840 ♣ 8.26 수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영적인 순수함과 유연함을 품 ... |1|  2015-08-25 이영숙 1,07111 0
98839 모호한 경계 [성 루도비코, 또는 성 요셉 데 갈라산즈 사제] |1|  2015-08-25 김기욱 6202 0
9883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21주간 수요일)『불행 ... |1|  2015-08-25 김동식 7995 0
98837 하느님 사랑의 스타일 |1|  2015-08-25 조경희 8752 0
98836 기뻐하고 감동할 수 있는(희망신부님의 글.)   2015-08-25 김은영 9093 0
98835 평신도지도자 양성을 기원합니다   2015-08-25 권순 8334 0
98834 삶이란 기쁨을 누리는 절호의 기회입니다. |1|  2015-08-25 유웅열 8742 0
9883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5-08-25 이미경 1,40312 0
98832 빵 뒤에 숨은 신비......내게 폭포수 같은 은총의 선물을 주신 하느 ... |2|  2015-08-25 강헌모 9294 0
98831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. |1|  2015-08-25 최원석 7760 0
98830 ◎ 8,25. . "하늘의 자비는 냉혹하다." - (김우성비오신부 ...   2015-08-25 송문숙 7790 0
98829 08.25.화."눈먼 바리사이야! ..."(한상우 바오로 신부)   2015-08-25 송문숙 8095 0
98828 7.25.화.♡♡♡ 언제나 하느님 앞에 있다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 |1|  2015-08-25 송문숙 95210 0
98827 기도 외에 또 다른 기도   2015-08-25 김중애 1,1362 0
98826 말씀의초대 2015년 8월 25일 화요일 [(녹) 성 루도비코, 또는 ...   2015-08-25 김중애 1,2360 0
98825 나도 실천적 무신론자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5-08-25 노병규 1,4355 0
98824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|13|  2015-08-25 조재형 2,43833 0
98823 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고진석 신부(왜관베네딕도수도회)<연중 제 ... |2|  2015-08-25 김동식 94010 0
98822 자존감, 정체성, 분별력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 ... |4|  2015-08-25 김명준 1,150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