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6810	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/펌	2011-08-17	이근욱	451	3	0
66817	성모승천대축일 - 엄마께 매달리면 절대 거절하지 않으신다![김웅열 토마 ... |1|	2011-08-17	박명옥	508	3	0
66827	♡ 다정하십시오 ♡	2011-08-18	이부영	456	3	0
66829	고약한 마음씨를 가진 사람. |1|	2011-08-18	유웅열	553	3	0
66835	김대중 대통령님 덕분에 노친을 살렸습니다 |1|	2011-08-18	지요하	559	3	0
66841	지성을 수행하는 인간의 능력들 |6|	2011-08-18	소순태	363	3	0
66849	8월`9일 야곱의 우물- 마태22,34-40 묵상/ 하느님께서 사랑하시 ...	2011-08-19	권수현	371	3	0
66866	살다 보면 따뜻한 가슴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/펌	2011-08-19	이근욱	438	3	0
66867	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,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	2011-08-19	주병순	374	3	0
66892	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	2011-08-21	주병순	366	3	0
66894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21 |1|	2011-08-21	김용현	338	3	0
66918	♡ 당신의 재능을 계발하십시오 ♡	2011-08-22	이부영	420	3	0
66922	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	2011-08-22	주병순	370	3	0
66927	♡성모 엄마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8-22	박명옥	582	3	0
66928	Re:♡성모 엄마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8-22	박명옥	281	2	0
66930	가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	2011-08-22	이근욱	448	3	0
66944	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를 실행해야만 했다.	2011-08-23	주병순	377	3	0
66947	사람이 사람에게	2011-08-23	이근욱	487	3	0
66950	작은 벌레와 낙타 - 매년 가해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복음 말씀에 대 ... |3|	2011-08-23	소순태	442	3	0
66972	★예수님의 유언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8-24	박명옥	923	3	0
66973	보라,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. 저 사람은 거짓이 없 ...	2011-08-24	주병순	368	3	0
66975	꽃 피는 창가에서 / 펌	2011-08-24	이근욱	371	3	0
66993	열정적이고 침착하게. . . .	2011-08-25	유웅열	437	3	0
67014	은혜의 밤 - 침묵속에 살아계신 하느님의 사랑.	2011-08-26	유웅열	422	3	0
67024	연중 제21주간 - 좁은 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	2011-08-26	박명옥	441	3	0
67038	8월2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5,14-30 묵상/ 나의 탈렌트를 통 ...	2011-08-27	권수현	422	3	0
67050	내가 당신의 사랑이라면 / 펌글	2011-08-27	이근욱	360	3	0
67051	연중 제22주일 - 억지로 지는 十字架라도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1|	2011-08-27	박명옥	367	3	0
67055	착하고 성실한 삶 - 8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	2011-08-27	김명준	380	3	0
67063	한가위를 맞이하는 마음과 마음	2011-08-28	이근욱	346	3	0
67074	연중 제 22주일 -미사 강론 중에서....	2011-08-29	유웅열	347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