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845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1주일, 2011년 10월 30일)   2011-10-28 강점수 4143 0
6846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모든 성인 대축일, 2011년 11월 1일 ...   2011-10-28 강점수 3713 0
6846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위령의 날2011년 11월 2일).   2011-10-28 강점수 4163 0
68463 축복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28 박명옥 5463 0
68474 성경에 담긴 하느님의 생각(아브라함 2)   2011-10-29 이정임 3653 0
68496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0-30 노병규 4963 0
68499 행복한 발걸음 / 고 김수환 추기경님과 함께 걷는 남산   2011-10-30 김미자 4253 0
68523 ♡ 사랑 ♡   2011-10-31 이부영 4213 0
68525 네 친구를 초대하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.   2011-10-31 주병순 3313 0
68537 성경에 담긴 하느님 생각 (아브라함 끝)   2011-11-01 이정임 6273 0
68569 전례학교(성대하고 풍요로운 미사 전례 성가를 바라며 1)   2011-11-02 이정임 4053 0
68580 나에게 오너라.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.   2011-11-02 주병순 3163 0
68600 위기는 선물이다. <성령 칠은-용기>   2011-11-03 유웅열 4753 0
68601 ♡ 그분의 평화 ♡   2011-11-03 이부영 4023 0
68620 위기는 선물이다. <성령 칠은-지식>   2011-11-04 유웅열 3773 0
68623 ♡ 걱정하지 말라 ♡   2011-11-04 이부영 5373 0
68629 아담과 하와는 ‘한 몸’이었습니다. (창세기 1,27) |3|  2011-11-04 장선희 3953 0
6863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2주일. 2011년 11월 6일).   2011-11-04 강점수 5313 0
68639 감곡매괴성모순례지 영성(4) - 성소의 못자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11-04 박명옥 5063 0
68641 Re:감곡매괴성모순례지 영성(4) - 성소의 못자리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1-11-04 박명옥 2713 0
68648 필리포스의 사마리아 복음선교(송봉모 신부)   2011-11-05 이정임 4963 0
68670 우리의 존재 그리고 죽음 - 안젤름 그륀 신부   2011-11-06 유웅열 4033 0
68675 11월6일 야곱의 우물- 마태25,1-13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  2011-11-06 권수현 4113 0
68687 [생명의 말씀] 준비하는 사람 - 고준석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  2011-11-07 권영화 4323 0
68703 연중 제32주간 - 크리스천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07 박명옥 4443 0
68709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1-11-07 박명옥 5993 0
68710 Re: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1-11-07 박명옥 3412 0
68719 ♡ 겸손 ♡   2011-11-08 이부영 4643 0
68743 11월 9일 심금을 울리는 셩경 말씀 : 루카 12, 15   2011-11-09 방진선 4333 0
68766 오늘 하루를 어떻게 시작할까? -안젤름 그륀 신부-   2011-11-10 유웅열 6033 0
68781 사진묵상 - 아들의 정원   2011-11-10 이순의 4353 0
68786 11월11일 야곱의 우물- 루카17,26-37 묵상/ 때를 아는 것   2011-11-11 권수현 44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