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8809	연중 제33주일/자,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	2011-11-12	원근식	377	3	0
68816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12	2011-11-12	김용현	298	3	0
68830	회개는 새로운 시작이어야 합니다.	2011-11-13	유웅열	410	3	0
68831	11월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5,14-30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	2011-11-13	권수현	370	3	0
68841	너는 아느냐?	2011-11-13	김문환	352	3	0
68853	11월14일 야곱의 우물- 루카18,35-43 묵상/ 서열 의식	2011-11-14	권수현	407	3	0
68867	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/ 이채시인	2011-11-14	이근욱	348	3	0
68876	사진묵상 - 모습	2011-11-14	이순의	354	3	0
68892	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/ 이채시인	2011-11-15	이근욱	465	3	0
68907	11월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19,11-28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	2011-11-16	권수현	419	3	0
68917	내가 당신의 사랑이라면 / 펌글	2011-11-16	이근욱	368	3	0
68935	인생은 풍랑 위를 걸어가는 여정이다.-안젤름 그륀 신부-	2011-11-17	유웅열	582	3	0
68936	11월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19,41-44 묵상/ 때를 알지 못한 ... |1|	2011-11-17	권수현	412	3	0
68967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 왕 대축일. 2011년 11월 20일) ...	2011-11-18	강점수	497	3	0
68980	11월19일 야곱의 우물- 루카20,27-40 묵상/ 누구의 자녀인가?	2011-11-19	권수현	351	3	0
69006	11월20일 야곱의 우물- 마태25,31-46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	2011-11-20	권수현	345	3	0
69008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20	2011-11-20	김용현	327	3	0
69029	무소속 신부의 ‘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’ 포교활동에 관한 주의 요청	2011-11-21	노병규	665	3	0
69032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21	2011-11-21	김용현	307	3	0
69040	남는 것은 허무가 아니라 사랑이다 - 11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	2011-11-21	김명준	383	3	0
69088	삶의 나침반 - 11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	2011-11-23	김명준	513	3	0
69100	오소서, 가난한 이들의 아버지시여! -안젤름 그륀 신부-	2011-11-24	유웅열	378	3	0
69119	죽음, 심판, 천국, 지옥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11-24	박명옥	400	3	0
69133	♡ 묵상기도 ♡	2011-11-25	이부영	397	3	0
69141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1주일 2011년 11월 27일).	2011-11-25	강점수	440	3	0
69161	대림 제1주일/집 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모르니 깨어 있어라	2011-11-26	원근식	379	3	0
69162	♡ 아버지의 축복 ♡	2011-11-26	이부영	359	3	0
69174	연중 제34주간 - 대림절을 잘 보내려면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	2011-11-26	박명옥	551	3	0
69194	11월2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3,33-37 / 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	2011-11-27	권수현	368	3	0
69200	방주의 창--- 기억과 망각	2011-11-27	박승일	373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