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9827	♡ 하느님 안에 사는 것 ♡	2011-12-21	이부영	522	3	0
69829	대림 제4주간 - 지혜로운 바보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12-21	박명옥	676	3	0
69843	남을 도와라!	2011-12-22	유웅열	955	3	0
69845	♡ 하느님의 뜻 ♡	2011-12-22	이부영	529	3	0
69926	12월25일 야곱의 우물- 요한1,1-18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	2011-12-25	권수현	366	3	0
69939	오늘 탄생하신 예수님께서는 언제부터 하느님의 아드님이실까요? |1|	2011-12-25	소순태	358	3	0
69948	성령님을 굳게 믿게 하소서!	2011-12-26	유웅열	386	3	0
69954	♡ 사랑이 없으면 ♡	2011-12-26	이부영	408	3	0
69961	배티 성탄 성야 미사 01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12-26	박명옥	509	3	0
69972	♡ 먼저 사랑하십시오 ♡	2011-12-27	이부영	469	3	0
69976	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- 부활은 변화입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	2011-12-27	박명옥	503	3	0
69992	가장 좋은 것만 주시는 우리 하느님!	2011-12-28	김문환	390	3	0
70006	빛과 어둠 -은총과 죄- 12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	2011-12-28	김명준	425	3	0
70017	이 세상에서 오로지 덕행과 공로만을 쌓게 하소서!	2011-12-29	유웅열	352	3	0
70031	사랑의 빛 - 12. 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	2011-12-29	김명준	495	3	0
70042	♡ 기쁜 소식 ♡	2011-12-30	이부영	357	3	0
70061	우리에게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! |1|	2011-12-31	유웅열	330	3	0
70065	♡ 밤과 죽음 ♡ |1|	2011-12-31	이부영	325	3	0
70073	제가 가장 좋아하고 또 그렇게 살기를 소망하는 말씀입니다 |3|	2011-12-31	이정임	431	3	0
70079	말씀 찬가 - 12. 31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3|	2011-12-31	김명준	393	3	0
70087	위기는 선물이다. <성령의 샘에서 마무리 합니다.>	2012-01-01	유웅열	417	3	0
70091	1월1일 야곱의 우물- 루카2,16-21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	2012-01-01	권수현	436	3	0
70107	[생명의 말씀] 되돌아봄과 바라봄 - 고준석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	2012-01-01	권영화	413	3	0
70139	믿음.	2012-01-03	김문환	382	3	0
70145	1월 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베드 5,7	2012-01-03	방진선	445	3	0
70165	주님의 집은 기도하는 곳이다.	2012-01-04	김문환	420	3	0
70176	깨어나라	2012-01-04	김문환	453	3	0
70184	성모님께 전구합니다.... 올 한 해 저를 꼭 지켜주세요![김웅열 토마 ...	2012-01-04	박명옥	400	3	0
70246	교황님의 무류성이란-2 신천지(이만희)가 설명한 것과 비교해 봅시다	2012-01-07	이정임	394	3	0
70271	사랑의 여정 -우리도 하느님 앞에 서야합니다.-	2012-01-08	유웅열	352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