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1924 톨스토이가 받은 충격, 따뜻한 말 한마디 !! 사랑은 거창한 게 아니라 ... |3|  2021-12-30 강만연 8633 0
154091 ■ 4. 성전 복구 방해꾼 / 느헤미야의 귀환[1] / 느헤미야기[4] |1|  2022-03-29 박윤식 8632 0
155298 [부활 제6주간 목요일] 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박문수 막시미노 신 ...   2022-05-26 김종업로마노 8630 0
155929 <용기있는 삶이라는 것>   2022-06-26 방진선 8631 0
15730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5,1-11/연중 제22주간 목요일(피조물 보 ... |1|  2022-09-01 한택규 8631 0
157799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  2022-09-26 김중애 8632 0
157848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. |1|  2022-09-28 주병순 8630 0
159013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|3|  2022-11-22 조재형 86310 0
159847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|3|  2022-12-30 조재형 8637 0
2470 21 06 19 토 하느님 뜻의 생명을 미사를 통하여 주신 효과와 성과 ...   2022-08-30 한영구 8630 0
8514 준주성범 제25장 우리의 온 생활을 열심히 개선할 것[11]   2004-11-21 원근식 8621 0
9296 [2/2]수요일:주님의 봉헌축일 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2|  2005-02-01 김태진 8624 0
9468 마음   2005-02-15 김성준 8624 0
10824 야곱의 우물(5월 10 일)->♣부활 제7주간 화요일(파트너십)♣ |2|  2005-05-10 권수현 8623 0
10991 나는 너를 불꽃으로 만들었다 |1|  2005-05-21 장병찬 8623 0
11040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현세의 곤궁을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라 흔연히 ...   2005-05-24 박종진 8621 0
11979 플라시보 (placebo) 효과   2005-08-17 노병규 8622 0
12622 10월은 묵주기도 성월   2005-10-01 노병규 8626 0
1359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3|  2005-11-18 노병규 8628 0
13592 [맛과 멋 그리고 성지순례] 강화도 갑곶돈대순교성지 |1|  2005-11-18 노병규 6142 0
14019 12월 8일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전대사 수여 ... |1|  2005-12-08 노병규 8623 0
1438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2-22 노병규 8625 0
14962 당신과의 인연은 필연이었습니다 |1|  2006-01-15 노병규 8624 0
193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6-07-27 이미경 8626 0
20293 하느님께서는 개개인에게 고유한 사명을 !!! |2|  2006-09-04 노병규 86211 0
23539 완전한 만남 |16|  2006-12-18 황미숙 8629 0
23999 첫마음.....정채봉 |5|  2007-01-01 노병규 8626 0
24845 [저녁 묵상] 내 영혼의 주인 |6|  2007-01-26 노병규 86210 0
25895 ◆ 회칠한 무덤, 빈 무덤 . . . . . . . [정윤화 신부님] |9|  2007-03-06 김혜경 8629 0
28494 (138) 퍼온 글 |22|  2007-06-28 김양귀 86213 0
28500 여인이여, 그대는 이제 자유롭다! |15|  2007-06-29 황미숙 862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