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1736 돌아온 둘째아들이 과연 행복했을까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1|  2012-03-09 박명옥 5533 0
71763 3월11일 야곱의 우물-요한2,13-25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  2012-03-11 권수현 4403 0
71780 ♡ 겸손 ♡   2012-03-12 이부영 4823 0
71808 3월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17-19 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2-03-14 권수현 4243 0
71832 사순 제3주간 - 마음의 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15 박명옥 5003 0
71835 3월15일 야곱의 우물- 루카11,14-23 묵상/ 말씀에 귀 기울이기   2012-03-15 권수현 4343 0
71838 하느님은 기도하면 다 들어주실까?   2012-03-15 강헌모 7083 0
71853 ♡ 너그러우신 하느님 ♡   2012-03-16 이부영 3653 0
71854 사순 제3주일 - 천국에 가려면~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2-03-16 박명옥 4343 0
71856 혼인문제(1코린토7,1-4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2-03-16 장기순 3783 0
71868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16 박명옥 4733 0
71878 3월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18,9-14 묵상/ 고개 숙여 땅을 바라 ...   2012-03-17 권수현 3893 0
71892 ♡ 사막으로의 초대 ♡   2012-03-17 이부영 2983 0
71902 동경을 힘찬 소망을 마음에 품는 것이다. |1|  2012-03-18 유웅열 3413 0
71907 사순 제4주일 - 주님 바라보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2-03-18 박명옥 4873 0
71913 나의 봄을 그대에게 드리겠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3-18 이근욱 3743 0
71915 사순제4주일 강론 (희망신부님)   2012-03-18 주영주 4043 0
71956 그가 누워 있는 것을 보시고 .(요한복음 5,1-9) |1|  2012-03-20 김종업 4153 0
71968 두 번째 여행 (중년의 위기와 영성적 깨달음)을 읽고   2012-03-21 강헌모 6953 0
71981 지루함과 초조함을 새로운 동경으로 극복합시다.   2012-03-22 유웅열 3933 0
71992 일하시는 하느님 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3-22 이미희 6103 0
72001 ♡ 그대의 영혼 ♡   2012-03-23 이부영 3473 0
72016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23 박명옥 4433 0
72017 Re: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23 박명옥 2173 0
72023 사순 제5주일/밀 알 하나가 땅에 떨어저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  2012-03-24 원근식 5063 0
72030 감곡성지 순례지를 다녀와서…   2012-03-24 강헌모 6693 0
72042 선입관 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3-24 주영주 4473 0
72065 주님의 종이오니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26 박명옥 5063 0
72068 ♡ 순종 ♡   2012-03-26 이부영 4093 0
72071 하느님의 드라마 - 반전의 묘미   2012-03-26 강헌모 5573 0
72088 성경을 대하는 올바른 자세   2012-03-27 강헌모 58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