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01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11-22 이미경 86116 0
60621 12월 12일 대림 제3주일(자선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12-12 노병규 86113 0
631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3-28 이미경 86112 0
66377 파티마에서의 태양의 기적, 1917년 10월 13일 ( The Mira ...   2011-07-29 장병찬 8612 0
680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알면 피곤해 지는 것들 |2|  2011-10-10 김혜진 86112 0
72932 5월 8일 부활 제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5-08 노병규 86117 0
74230 어느 사제의 기도 |2|  2012-07-07 강헌모 8618 0
769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11-19 이미경 86114 0
786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3-02-04 이미경 86114 0
787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2-06 이미경 86110 0
80989 역할 4,1~9 |1|  2013-05-05 강헌모 8613 0
89637 성령강림 (2,1-2,13) | 홍성남 신부 묵상-사도행전   2014-06-04 강헌모 8614 0
90636 복된 분들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4-07-27 김은영 8615 0
93012 ♥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 『스물 여섯번 째』   2014-12-03 김동식 8613 0
93286 기뻐하십시오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4-12-17 김은영 8615 0
94167 ♣ 1.25 주일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내 인생의 그 ...   2015-01-24 이영숙 8614 0
95023 우리나라가 통일이 된 후에 모두가 ‘화해성사(和解聖事)’를 이루려면   2015-03-05 한영구 8610 0
95063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천만에! 착각 맙시다. |7|  2015-03-06 이기정 86111 0
97323 ◎ 6.10. 수 -" 빛을 그린 그림 "(김우성비오신부)   2015-06-10 송문숙 8610 0
97634 ♥. 06.25.목."반석 위에 지은 슬기 .."-한상우 바오로신부. |1|  2015-06-25 송문숙 8616 0
97749 ◎ 6.30.화 -"배가 파도에 뒤 덮이게 되었다."(김우성비오신부 ...   2015-06-30 송문숙 8610 0
99269 올바른 처신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5-09-16 노병규 8614 0
100130 10.30.금.♡♡♡주님의 날을 기쁨으로 지켜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 ...   2015-10-30 송문숙 8616 0
101142 특혜를 받는 순간 |3|  2015-12-17 김중애 8610 0
101780 지금 기뻐하는 이는 영원히 기뻐하고, 지금 우는 이는 영원히 우는 사람 ...   2016-01-16 김영완 8611 0
102087 ■ 작은 정성하나가 큰 믿음으로 / 연중 제3주간 금요일   2016-01-29 박윤식 8613 0
10231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6-02-07 이미경 8613 0
102696 말로는 모든 것을 다 하지만 실행이 없다.   2016-02-23 유웅열 8611 0
10274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6-02-25 이미경 8616 0
103241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   2016-03-19 주병순 86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