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7971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내맡김의 비법과 진리 |1|  2022-10-04 박진순 8611 0
160733 연중 제5주간 수요일 |3|  2023-02-07 조재형 8619 0
1448 신은 존재하는가? |5|  2011-08-21 이수석 8612 0
8652 (219) 어머니는 죄 없습니다. |8|  2004-12-08 이순의 8609 0
9392 설 날 |2|  2005-02-09 김성준 8602 0
9839 야곱의 우물(3월 9일)매일성서묵상-♣ 아버지와 아들 ♣ |2|  2005-03-09 권수현 8603 0
10344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진리는 요란한 음성없이 마음속에서 들려온다]   2005-04-08 박종진 8602 0
10965 무엇이 기도이고, 기도가 아닌가? |6|  2005-05-20 황미숙 86012 0
12096 함께 기뻐하기 & 진정한 위대함 |1|  2005-08-27 장병찬 8604 0
12237 가난의 기준은 무엇인가? |3|  2005-09-07 이인옥 8607 0
12673 왜 염려(念慮)하느냐? |2|  2005-10-03 노병규 86013 0
13162 관상생활   2005-10-29 최혁주 8601 0
13665 만추 |1|  2005-11-22 김성준 8600 0
13998 예수님의 마음   2005-12-07 박규미 8601 0
14975 나는 내가 되고 싶다! |9|  2006-01-16 황미숙 8605 0
15375 "다만 당신 덕이옵니다." |12|  2006-02-02 조경희 86011 0
16345 "얼굴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|1|  2006-03-13 김명준 8608 0
20152 '위선자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8-30 정복순 8603 0
20594 ♣.가장 아름다운 사람 .♣ |7|  2006-09-15 임숙향 8607 0
262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7-03-23 이미경 8602 0
26433 사순절에 드리는 기도 |1|  2007-03-29 홍선애 8602 0
27031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큰일에도 성실하다. |4|  2007-04-23 윤경재 8604 0
30198 필연같은 우연 - 유승학 신부님 |2|  2007-09-16 노병규 86010 0
30495 오늘의 묵상(10월1일) |21|  2007-10-01 정정애 86011 0
314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7-11-07 이미경 86014 0
314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  2007-11-07 이미경 2813 0
32995 1월 16일 연중 제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1|  2008-01-16 노병규 86016 0
36669 우울증에 빠졌던 대표적인 인물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1|  2008-06-03 조연숙 86010 0
38878 9월 5일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8|  2008-09-05 노병규 86015 0
41267 삶이란 선물입니다 |11|  2008-11-23 김광자 8607 0
42313 12월 25일 예수 성탄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12-25 노병규 860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