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4208 자비의 옷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06 김은영 5653 0
7421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4주일 2012년 7월 8일)   2012-07-06 강점수 4333 0
74243 7월8일 야곱의 우물- 마태10,17-22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  2012-07-08 권수현 4593 0
74245 가난 속에 들어 있는 천국   2012-07-08 강헌모 6633 0
74250 하느님에게서 온 자녀(희망 신부님의 글)   2012-07-08 김은영 4283 0
74279 두루 다니시면서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10 김은영 5263 0
74293 7월11일 야곱의 우물-마태10,1-7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상 |1|  2012-07-11 권수현 5393 0
74294 나병을 바로 압시다   2012-07-11 강헌모 5593 0
74318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  2012-07-12 주병순 4433 0
74324 ♡ 사랑, 놀라운 선물 ♡   2012-07-13 이부영 4643 0
74336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마라 |1|  2012-07-13 강헌모 7953 0
74363 7월15일 야곱의 우물- 마르6,7-13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  2012-07-15 권수현 3623 0
74373 `무소유` 의 삶을 . . .   2012-07-15 강헌모 5453 0
74374 숨은 천사 찾기 |1|  2012-07-15 김정숙 4143 0
74385 ♡ 참된 사랑과 순종 ♡   2012-07-16 이부영 4723 0
74408 ♡ 하느님 사랑의 체험 ♡   2012-07-17 이부영 5953 0
74419 환대(연중 제15주간 월요일)   2012-07-17 상지종 3583 0
74421 교황의 회칙이란?   2012-07-18 유웅열 4503 0
74436 상대를 알아야 사랑할 수 있다.   2012-07-19 유웅열 4563 0
74445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  2012-07-19 주병순 4153 0
74471 사람과 법 사이에서(연중 제15주간 금요일) |3|  2012-07-20 상지종 3913 0
74527 사랑과 일의 선물   2012-07-24 유웅열 4983 0
74541 7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에페4,24   2012-07-24 방진선 3503 0
74592 지상 최고의 맛!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27 김은영 4743 0
74596 열일곱 살 엄마 |2|  2012-07-27 강헌모 5063 0
74646 하느님 사랑의 말씀 한 마디가 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30 김은영 4973 0
74659 이상한 소문과 노름빚 소동 |2|  2012-07-31 강헌모 6443 0
74679 잔병치레 잦은 율보 막내 |2|  2012-08-01 강헌모 6063 0
74719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 ...   2012-08-03 주병순 3743 0
74723 척박한 땅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8-03 김은영 40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