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0865 개안開眼의 구원, 개안의 기쁨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3|  2015-12-04 김명준 8607 0
101064 우리는 하느님의 자비로 살아가고 있다.   2015-12-13 유웅열 8600 0
102795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  2016-02-28 주병순 8603 0
102949 ☧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남상근 신부(서울대교구 가톨릭 ... |1|  2016-03-06 김동식 8603 0
103396 말씀의초대 2016년 3월 26일 토요일 [(백) 부활 성야]   2016-03-26 김중애 8600 0
104959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1|  2016-06-18 김명준 8605 0
106591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'주님, 주님!' 하고 부르면서, 내가 말하는 것 ... |2|  2016-09-10 주병순 8601 0
107193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  2016-10-03 최원석 8601 0
109092 2017년 1월 2일(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) |1|  2017-01-02 김중애 8600 0
110471 2017.03.03 |2|  2017-03-03 최용호 8603 0
115549 2017년 10월 19일(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 ...   2017-10-19 김중애 8600 0
132090 ■ 먼저 오시어 스스로 작아지신 세례자 요한 /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... |1|  2019-08-29 박윤식 8605 0
132139 1분명상/존재의 응답   2019-08-30 김중애 8600 0
136394 2020년 2월 28일[(자)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]   2020-02-28 김중애 8600 0
143139 ♥聖女 한영이님 등 7위 순교하신 날 (순교일; 12월29일)   2020-12-25 정태욱 8601 0
143916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"만군의 하느님"이다 (아들들아, ... |1|  2021-01-21 장병찬 8600 0
144202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78) ‘21.2.1.일   2021-02-01 김명준 8603 0
150930 †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시)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... |1|  2021-11-11 장병찬 8600 0
151104 핮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21-11-20 주병순 8600 0
152031 오늘 복음에 나오는 빵은 그냥 빵이 아닙니다. 눈물의 빵입니다. |1|  2022-01-04 강만연 8601 0
153458 † 각각의 피조물 안에는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에 설정된 하나의 관계와 ... |1|  2022-02-28 장병찬 8600 0
153574 [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] 야훼께서 친히 하신 말씀 (이사58,9ㄷ-1 ... |1|  2022-03-05 김종업로마노 8600 0
153577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|1|  2022-03-05 주병순 8601 0
153636 †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. 예수님을 두고 바라빠를 택한 유다인 ... |1|  2022-03-08 장병찬 8600 0
153954 † 하느님 뜻의 바다가 마음속에 흘러들게 하는 물길. 준비가 안 된 사 ... |1|  2022-03-22 장병찬 8600 0
15402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3-26 김명준 8602 0
155137 [부활 제5주간 화요일] 믿는 자들이여! 말씀 안에 머물러라, 자유케 ... |1|  2022-05-18 김종업로마노 8601 0
15669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15,21-28/연중 제18주간 수요일) |1|  2022-08-03 한택규 8601 0
157593 열두 제자도 그분과 함께 다녔다 |1|  2022-09-16 최원석 8602 0
163649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|4|  2023-06-19 조재형 860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