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4728 연중 제18주일/생명의 빵 |2|  2012-08-04 원근식 4653 0
74733 세 살이니까 쌀 세 되만 지고 갈게 |1|  2012-08-04 강헌모 6203 0
74737 가면을 벗어버리고 |1|  2012-08-04 강헌모 5133 0
74758 ♡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 ♡ |1|  2012-08-06 이부영 4033 0
74823 ♡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사랑 ♡   2012-08-10 이부영 3623 0
7483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9주일 2012년 8월 12일) |3|  2012-08-10 강점수 4143 0
74847 성모님의 방문 |2|  2012-08-11 강헌모 5413 0
74865 이불이 작아서 발이 나와요 |1|  2012-08-12 강헌모 5373 0
74909 새 아담/새 하와 2 |3|  2012-08-15 소순태 3273 0
74916 내 사랑 나물할머니 |1|  2012-08-15 강헌모 4453 0
74920 저희에게서 이루려 하시는 하느님의 뜻이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8-15 김은영 3603 0
74951 막내가 돌아올 때까지 살아야지 |1|  2012-08-17 강헌모 4333 0
74958 저희의 창조주 하느님!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8-17 김은영 3683 0
74979 ♡ 하느님께 뿌리를 둔 사랑 ♡   2012-08-18 이부영 3443 0
74986 희망이 샘솟는 물댄 동산 같아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8-18 김은영 3423 0
75012 ♡ 진리의 사랑 ♡   2012-08-20 이부영 3543 0
75031 ♡ 생명의 꽃 ♡ |1|  2012-08-21 이부영 3303 0
75036 예수님의 특별 3인방과 안드레아 사도에 대한 묵상 |2|  2012-08-22 이정임 4273 0
75063 ♡ 밝음과 어둠 ♡   2012-08-23 이부영 3633 0
75083 예수님 사랑의 눈동자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8-24 김은영 4063 0
75088 ♡ 존재의 의미 ♡ |1|  2012-08-24 이부영 3593 0
75100 세상의 가장 높은 자리에 앉아 있어도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8-25 김은영 3263 0
75133 부자는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가?   2012-08-26 이정임 3663 0
75155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를 실행해야만 했다 ...   2012-08-28 주병순 3403 0
75162 연중 제21주일 - 天國의 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8-28 박명옥 4233 0
75187 우리가 주님을 버리고 어디로 가겠습니까?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|1|  2012-08-29 박명옥 3943 0
75219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2-08-30 박명옥 4253 0
75221 Re: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2-08-30 박명옥 2152 0
75230 회개와 사랑만이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8-31 김은영 3443 0
7523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2주일 2012년 9월 2일)   2012-08-31 강점수 3753 0
75247 하느님 사랑의 한 말씀이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8-31 김은영 29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