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530 21 08 03 화 평화방송 미사 성체성사 축성 기도에 이어 그리스도의 ...   2022-09-23 한영구 8600 0
9311 파도가 쓴 편지 |3|  2005-02-03 권영화 8592 0
9569 예수성심에 찬양과 흠숭을 드리면서   2005-02-21 장병찬 8592 0
10726 오늘의 복음말씀중에서 '미리'   2005-05-02 송규철 8594 0
11235 야곱의 우물(6월 11 일)-♣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(순박한 마음의 ...   2005-06-11 권수현 8594 0
12239 신데렐라 그리스도인   2005-09-08 장병찬 8596 0
12633 최고로 예쁠텐데... |2|  2005-10-01 이인옥 8598 0
12996 주님께로부터 각자 받은 것의 의미 -여호수아31   2005-10-21 이광호 8592 0
14042 "마음의 정화와 치유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  2005-12-09 김명준 8592 0
15375 "다만 당신 덕이옵니다." |12|  2006-02-02 조경희 85911 0
19164 춤추는 호랑이 |18|  2006-07-20 박영희 8595 0
21541 *** 사실 많은 평신도들은 *** |3|  2006-10-17 홍선애 8595 0
21805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 16 ) |2|  2006-10-26 홍선애 8594 0
22668 내가 바뀌면 세상이 달라보인다. |10|  2006-11-23 홍선애 8595 0
22883 ♧ 우리는 날마다 죽으면서 다시 태어나야 한다 |6|  2006-11-29 박종진 8597 0
265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7-04-03 이미경 8597 0
27064 믿는 이들에게 따르는 표징 - 성 마르코 축일 |4|  2007-04-25 윤경재 8595 0
28128 오늘의 묵상 (6월13일) |13|  2007-06-13 정정애 8599 0
29369 주님과 나눈 대화 (사랑의 기도 ) 느긋함의 삶 |14|  2007-08-12 최인숙 85911 0
29931 ♡ 입을 조심하라! 병들어 간다 ♡ |1|  2007-09-05 이부영 8597 0
29958 ◆ 교황님 시험 . . . . . . . . [전광진 신부님] |11|  2007-09-06 김혜경 85913 0
30061 ◆ 갔다가 돌아오기 . . . . . . [들 신부님] |16|  2007-09-11 김혜경 85913 0
30739 10월 9일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6|  2007-10-09 노병규 85912 0
31017 법정스님 이야기.... |13|  2007-10-21 박계용 85912 0
37428 마음이 불편한 이유! |1|  2008-07-04 김학준 8593 0
41162 이수철신부님 눈물의 영성 |1|  2008-11-20 박명옥 8593 0
41817 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바라지 않으신다.   2008-12-09 주병순 8592 0
41866 혀 조심 |2|  2008-12-11 장병찬 8597 0
42652 용서에 관한 14가지 질문 |3|  2009-01-05 김용대 8595 0
44264 우물가의 여인처럼..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3-01 박명옥 85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