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5268 불 붙은 연탄이 글쎄 말이야 |3|  2012-09-02 이정임 4313 0
75280 연중 제22주일 - 억지로 지는 十字架라도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2|  2012-09-02 박명옥 3783 0
75281 누굴 위해 바치는 꽃인가   2012-09-02 강헌모 4263 0
75305 믿는 이들에게 기쁜 소식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9-03 김은영 3743 0
75309 이방인에게 내린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  2012-09-03 박명옥 4113 0
75336 성경을 삶의 차원에서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? |2|  2012-09-05 이정임 3853 0
75361 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9-06 박명옥 4353 0
75379 마음의 준비를 할 때가 되었다   2012-09-07 강헌모 5143 0
7538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3주일 2012년 9월 9일) |2|  2012-09-07 강점수 4673 0
75393 구원의 새 역사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9-08 김은영 3053 0
75404 내적시야(內的視野)의 심화(深化)와 확충(擴充) - 9.8, 이수철 프 ...   2012-09-08 김명준 4413 0
75407 “에파타!” 곧 “열려라!”(희망신부님의 글)-수정   2012-09-08 김은영 6553 0
75415 예의는 남을 편하게 해 주는 것   2012-09-09 강헌모 4883 0
75433 하느님을 못 만나게 하는 것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9-10 박명옥 5113 0
75446 ♡ 겸손 ♡   2012-09-11 이부영 4153 0
75456 억울하면 억울 할 수록 십자가에 가깝다.   2012-09-11 김영범 4963 0
75478 불행치 않으면 행복할까? |8|  2012-09-12 강헌모 5523 0
75498 기념대성당 사진 도록 2. (F11키를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2-09-13 박명옥 4343 0
75506 ♡ 믿는다는 것은 무엇입니까? ♡   2012-09-14 이부영 3583 0
75507 종살이에서 자유로(갈라티아4,1-3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2-09-14 장기순 4583 0
75513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풍요로운 시간   2012-09-14 강헌모 5713 0
75514 십자가의 승리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9-14 김은영 4503 0
75548 “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”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9-16 김은영 3833 0
75557 예수님의 십자가상 사건은 현재 진행형이다   2012-09-16 이정임 4483 0
75569 선한 사람들의 마음에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9-17 김은영 3663 0
75586 보람있는 말년을 위하여......   2012-09-17 유웅열 4353 0
75602 하느님을 증거하는 그 입술은 천국을 차지할 겁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2-09-18 박명옥 3403 0
75612 이 세대의 사람들!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9-19 김은영 3273 0
75615 아침의 행복 편지 29 |2|  2012-09-19 김항중 3613 0
75654 죄인들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!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9-20 김은영 374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