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5656 실천이 부담?   2012-09-20 김영범 3403 0
75659 엘리사벳이 글을 배웠다면? |1|  2012-09-20 이정임 3483 0
75662 아침의 행복 편지 31   2012-09-21 김항중 3473 0
75681 성 마태오 사도 축일 - 자비를 배우다   2012-09-21 강헌모 4033 0
75696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죽음에 대해 번민하지 마세요   2012-09-22 강헌모 3493 0
75717 주님의 사랑으로 따르게 하소서!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9-23 김은영 3343 0
75734 묵주기도 안 하면..천주교신자 아닙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1|  2012-09-24 박명옥 4953 0
75761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9-25 김은영 3313 0
75763 주님 ! 나의 주님 ! 당신은 언제나 아름다우십니다   2012-09-25 장서림 3793 0
75769 엄청난 초대   2012-09-25 강헌모 5173 0
75772 가톨릭 교회가 가톨릭/보편적이라고 불리는 이유는? |1|  2012-09-26 소순태 3203 0
75773 빛의 신비 묵상 |2|  2012-09-26 이정임 1,1493 0
75774 아침의 행복 편지 35   2012-09-26 김항중 3423 0
75793 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9월23일 강론(대구 효목 성당 주임 신부)-패 ...   2012-09-26 김영완 6733 0
75795 투덜거렸다. ...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  2012-09-26 이정임 3743 0
75798 남편을 마음대로 주무르고 싶겠지만, |2|  2012-09-27 이정임 3453 0
75799 아침의 행복 편지 36   2012-09-27 김항중 3463 0
75808 예수님께서 밝은 빛으로 오실 때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9-27 김은영 3403 0
75834 “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”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9-28 김은영 3373 0
75836 당신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 ...   2012-09-28 주병순 3243 0
75880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괴로워도 편안한 마음   2012-10-01 강헌모 3703 0
75898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0-02 김은영 3953 0
75903 믿음으로 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0-02 박명옥 4483 0
75907 한가위 시절에 독자 여러분께 선물 한 가지 드립니다   2012-10-02 지요하 3003 0
75908 ◆ 요셉 신부님의 주일 복음 동영상-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동료 ...   2012-10-02 김혜진 3813 0
75917 ♡ 종교는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 아닙니까? ♡ |1|  2012-10-03 이부영 3573 0
75948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습니다.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0-04 김은영 3403 0
75949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   2012-10-04 주병순 2983 0
75957 주님이 말씀하십니다.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0-05 김은영 3423 0
75965 성모님의 학교   2012-10-05 강헌모 5113 0
75989 하느님께서 기뻐하심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0-06 김은영 32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