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6239 긍정의 말, 감사의 말 |2|  2012-10-18 김영범 3753 0
76242 그래도 아주 예쁩니다 |2|  2012-10-18 이정임 3683 0
76253 주 하느님을 경외함(희망신부님의 글))   2012-10-19 김은영 3463 0
76254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모두를 고쳐 주십니다   2012-10-19 이정임 3293 0
7625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2012년 10월 ...   2012-10-19 강점수 3523 0
76262 죄의 3종 세트   2012-10-19 김영범 3363 0
76271 ♡ 왜 하느님을 칭하는 말들이 많습니까? ♡   2012-10-20 이부영 3163 0
76273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죽음으로부터 얻는 지혜   2012-10-20 강헌모 3513 0
76280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름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0-20 김은영 3723 0
76289 너희부터 실천하여라.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0-21 김은영 3503 0
76296 내가 누구인지 나는 나를 다 아는가? |2|  2012-10-21 이정임 3823 0
76312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죽어가는 사람과 함께 걷는다   2012-10-22 강헌모 4103 0
76331 상처와 용서 / 예수회 부산 월례특강 (2편) |5|  2012-10-23 이정임 5863 0
76336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경청으로 치유되는 마음   2012-10-23 강헌모 5133 0
76341 주님을 끝까지 신뢰함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0-23 김은영 4013 0
76343 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   2012-10-23 주병순 3573 0
76353 사진묵상 - 눈이 오신게 아니라. |1|  2012-10-24 이순의 4153 0
76357 ♡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다고 봅니까? ♡ |1|  2012-10-24 이부영 3613 0
76359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선잠 이야기   2012-10-24 강헌모 5113 0
7640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30주일 2012년 10월 28일)   2012-10-26 강점수 3913 0
76414 '지혜'에 대한 존경 |1|  2012-10-26 장선희 3113 0
76424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2-10-27 박명옥 4863 0
76434 천수천안(千手千眼)을 갖추는 기적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  2012-10-27 김영완 4313 0
76444 고해성사 어렵게 느껴지십니까?...섬돌영성의샘 방의 글입니다   2012-10-28 강헌모 5693 0
76491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죽음 직전에 찾아오는 '화해의 ...   2012-10-30 강헌모 4523 0
76502 비교 묵상 /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|1|  2012-10-30 김종업 5053 0
76517 좁은 문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0-31 김은영 6943 0
76530 그래서! 제가 했습니다. |3|  2012-11-01 김정숙 4393 0
76555 주님이 아니시면 아실리가 없을텐데 |2|  2012-11-01 이정임 1810 0
76531 원망과 감사는 서로 공존할 수 없다. |2|  2012-11-01 유웅열 4073 0
76538 가난한 마음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1-01 김은영 410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