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23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1-02-25 이미경 85815 0
697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2-19 이미경 85813 0
84079 9월23일(월) 오상의 聖 비오 님♥   2013-09-22 정유경 8580 0
8516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3-11-15 이미경 85810 0
8802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3-23 이미경 8589 0
89619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오늘의 트위터 |3|  2014-06-03 김정숙 8582 0
91460 ▒ - 배티 성지, God's work is amazing - 김웅열 ... |1|  2014-09-10 박명옥 8581 0
91631 준주성범 :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: 제1장 명상 - ...   2014-09-21 강헌모 8580 0
92215 사랑의 단계 (성 베르나르도)   2014-10-21 김병민 8581 0
95272 눈보다 더 희게 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5-03-14 김은영 8582 0
96244 기적이 아니라 겸손으로 믿는 하느님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5-04-22 노병규 8584 0
96975 연중 제8주간 월요일 |4|  2015-05-25 조재형 85812 0
97202 말씀의초대 2015년 6월 5일 금요일 [(홍)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 ...   2015-06-05 김중애 8580 0
97276 ◎ 6.8.월." 가난은 진리의 길이다." - 김우성 비오신부.   2015-06-08 송문숙 8580 0
98654 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이상국 신부(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)<연중 ... |1|  2015-08-16 김동식 8581 0
98715 겸손에 대한 훈계   2015-08-19 김중애 8582 0
99427 [교황님 미사강론]"쿠바에서 교황, 섬김을 받기 보다 섬기십시오."(2 ... |1|  2015-09-24 정진영 8582 0
9976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6.'내맡긴다'는 말의 의미는 ... |7|  2015-10-12 김태중 8586 0
100270 11.6.금.♡♡♡ 지혜로은 삶을 갈망하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5-11-05 송문숙 8586 0
100271 이웃과의 관계에서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라!   2015-11-05 유웅열 8580 0
100282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언제나 복원시켜주시는 주님   2015-11-06 노병규 8586 0
100308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이해할 수 없는 주인의 태도   2015-11-07 노병규 85810 0
101238 천사들의 이야기   2015-12-21 유웅열 8583 0
101738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  2016-01-15 주병순 8580 0
10200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... |1|  2016-01-25 김동식 8583 0
10326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6-03-19 이미경 8582 0
104012 "아버지께서 영광스럽게 되실 것이다"(4/27) - 김우성비오신부 |1|  2016-04-27 신현민 8582 0
104193 믿음의 눈으로/우리 내면의 아름다움   2016-05-07 김중애 8580 0
11001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오늘의 기도 (1127) '17.2.11.토. |2|  2017-02-11 김명준 8584 0
133560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.   2019-10-31 주병순 85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