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6952 좋은 부부생활이 인생을 판가름 한다.   2012-11-19 유웅열 5913 0
76965 주님이 머무시는 집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1-20 김은영 4313 0
76966 안식일 논쟁과 주님의 날(주일) #[연중15주금복음] #[연중22주토복 ...   2012-11-20 소순태 3393 0
76975 늘 웃는 얼굴로!/신앙의 해[16]   2012-11-21 박윤식 4263 0
76985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살아 있음의 황홀함 |2|  2012-11-21 강헌모 4283 0
77025 피해의식 못 벗으면 하느님도 피해 가 |3|  2012-11-23 강헌모 5963 0
77030 주님 지혜의 운동장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1-23 김은영 4073 0
77039 ♡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? ♡ |1|  2012-11-24 이부영 3093 0
77041 쓸데없는 걱정 말고 너나 잘 하세요   2012-11-24 강헌모 4843 0
77057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의 의미는? |2|  2012-11-25 이정임 5073 0
77087 사랑의 고백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1-26 김은영 4773 0
77097 주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  2012-11-26 박승일 4413 0
77101 자비를 구하는 외침! |2|  2012-11-27 유웅열 4113 0
77125 불안으로 득보는 사람은 점쟁이와 보험회사   2012-11-28 강헌모 5623 0
77151 그 때를 기다리는 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1-29 김은영 4273 0
77152 요한묵시록3장17절~18절 #[짝연중33화1독]   2012-11-29 소순태 3493 0
77177 많은 걸 배우며 사는 이유는   2012-11-30 이기정 3793 0
77183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/신앙의 해[22] |1|  2012-11-30 박윤식 4143 0
77197 가톨릭 구원론에 있어 궁금증 |2|  2012-12-01 소순태 3433 0
771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12-01 이미경 5873 0
77201 "우리 인생은 우리가 치른 만큼 값진 것이다."(대구 효목성당 주임신부 ... |1|  2012-12-01 김영완 3513 0
77213 너도 나도 망치는 질투 |1|  2012-12-02 강헌모 6243 0
77236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 - 좁은 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2|  2012-12-03 박명옥 5203 0
77237 주님의 축복을 빌겠습니다.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12-03 김은영 4323 0
77240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12-12-03 주병순 3123 0
77244 12월 3일 대림 제1주간 월요일 |2|  2012-12-03 강헌모 3743 0
77285 주님의 말씀에 심취해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12-05 김은영 3563 0
77288 ☆생명의 빵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2-05 박명옥 4323 0
77312 사선을 넘어서 ! (F11키를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12-12-06 박명옥 7853 0
77328 도 넘게 잘해주는 것은 사랑 아닌 집착 |2|  2012-12-07 강헌모 5813 0